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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relius Augustinus 의 회개(悔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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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1-08-14 15:51

본문

○  Aurelius  Augustinus(A.D 354)는 이교도의  아버지와 독실한 기독교 어머니(모니카)로 부터 태여 났다.
그는 청소년 시절 불량자 였고, 정욕이 넘쳐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았고, 또한 절도 폭행으로 경찰서에 늘 들락거렸다고 합니다.한 마디로 청소년 시절  문제아 였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는 이 아들의 장래을 위하여 눈물로 하나님께 매일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어느날 집에 있을 때, 밖에 아이들이 놀면서
" 책을 펼쳐 봐라 펼쳐봐라 " 외치는 소리에 곁에 있는 성경을 무심코 펼쳐보니
로마서(13 : 11 - 14)가 눈에들어 오기에 읽어보니 하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엄하게 꾸짖는것  같아 그 자리에 꼬꾸라저서 깊이 회개하고 참회하여  성령으로  새로
태여나서, 우리 역사상 초대교회의 기반을 딲은 위대한 성자였습니다.

※ 시궁창에 딩굴어도 만세(萬世) 전 부터 택함을 입은 자는 끝내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가지만,그렇다고 자만하여 성령 받은 후에 성령을 훼방 하거나 방해 모욕하면
받은 성령님도 잃게된다.그리고 하나님의 택(澤)함을 입지 않는 자는 열심히 노력하여 신학박사 학위를 수 백개를 받는 다 해도 이는  자신의 지식에 불과하고 영적 하나님과 관계는
없는 것이다.

※  그의 일화(逸話)한 토막:
 St. Augustinus 가 삼위일체 원리를 깨치고자 바닷가 모래톱을 걷고 있을 때, 문득 저 앞에서 모래성을 쌓고 조개 껍질로 모래성 안에  바다 물을 퍼 넣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였습니다.
그가 하도 이상하여
" 아이야 . 너가 지금 무었을 하고 있는냐 ? "하고 물었습니다. 그 때 그 아이는
"  이 조개 껍질로 이 바다물을 이 모래성 안에 다 퍼 넣어러고요"하기에 그가
" 아이야 ,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야 " 하고 충고를 하니 그 아이 말이
" 지금 그대가 깨치고자 하는 삼위일체 원리는 지금 내가하는 이 물 퍼 넣기보다 더 어럽소" 하고는 순식간에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는 천사였습니다.
이 일 후에 그가 삼위일체 원리 깨치는 것을 중지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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