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통하여 본 수(數)의 관념(觀念);

○ 성부 성자 성령는 3의 수(하나님의 수)
○ 땅의 동서남북 4의 수는  (땅과 사람의  수)
○ 상기(上記) 3 + 4 = 7 (이 7이 하나님께서 운용하시는 수(數)
○ 하나님(3) x 사람(4) = 12 (천국(天國)의 수)

●  요한 계시록에 보면, 말세(末世)에 아마겟돈(Amagedon)(므깃도, ※ (지금 팔레스타인  한 언덕)에서 선(善)과 악(惡)의 최후의 전투가 발발하기 전(前)7년 환난(患難)
※ 겔(39 : 9)후 삼년반에 여려가지로 이유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뒤 늦게 회개하고 참회하여  만신창(滿身瘡)이된 심신(心身)에 이마에 인침(印針)을
 받고 승천함.이 사람들의 수가
144,000입니다.  (요한계시록(7 : 4)
 
※ 이마에 인침(印針)을 받은 이스라엘 자손144,000명의 구성을 보면(유다 지파,르우벤,갓 ,아셀,납달리,므낫세,시므온,레위,잇사갈,스불론,요셉,베나민 지파, 이렇게
각 12 지파의 사람들이 각 지파 12,000명식 도합 : 144,000명)

※ [지금 이 세대는 이 144,000수을 자기들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格)으로, 성경에도 없는 말을 조작하여  사람들을 미혹(迷惑)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각종 이단(異端)들이  난무(亂舞)하고 있습니다.우리 성도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여기 7에서 하나를 감(減)한 수 6 는 사탄의 수입니다.
○  요한계시록(13  :  18) 나오는 수 666(사탄의 괴수(魁首)(루시프)를 말함,

○ 사탄의 패망:
우리의 원수 마귀(사탄)의 말로(末路)
요한계시록 20장에 사탄을 잡아 무저갱(無底坑)에 잡아 넣어 1,000년 동안 가두어 두었다가, 천년이 차매 사탄이 잠깐 놓여지자,그 못된 버릇 못 고치고 곡과 마곡과 세계의
어리석은 백성을 꾀여 바다의 모래 같이 많은 수로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를  도시를 사방에서 포위할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모두 태워버렸습니다.

○ 그리고 마귀 사탄과 거짓선지자 그리고 짐승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