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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ony de Mello 의 ( 1分 지혜(智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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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1-11-30 16:38

본문

○  한 청년 수도사(修道士)가  10년이 넘도록 하나님을 체험 못하고, 이제 실망을 하고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 가려고 준비 해 놓고 마지 막으로  원장님을 拜謁하고
집으로 가기 전에 원장님께 물었습니다.
" 원장님 ! 저는 저 나름되로 열심이 수도 하였지만 여태까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하고 근심 어린 눈으로 원장님을 바라보자
원장님은 도수 높은 안경 넘으로 미소를 그 얼굴에 가득 담고 하시는 말씀은,
" 이사람아 ! 술 취한 사람을 보라, 술에 취하면 사리 분별이 안되느니라.이와 같이 세상에 취하면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는다."

" 자네 내 말 깊이 듣게 "
" 세상이 보이면 하나님은 안 보이시고, 하나님이 보이면 세상은 안 보인다." 하시고 떠나셨다.
※  요한 일서 (2 : 16 )이 세상은 육신(肉身)의 정욕(情慾)과 안목(眼目)의정욕(情欲)과 이생(利生)의 자랑이니 .....

★  환난(患難)에서 하나님을 만난  [신일덕] 비행 조종사(操縱士)
1990년 11월 화창한 어느날  신일덕 조종사는 평소와 같이 늘 하든되로 서울 -  사이판으로  승객 163명을 태우고  사이판 비행장에 착륙하고자  기체를 하강(下降)하여
착륙(着陸)하고자 바퀴를 펴고자 기어를 잡아 당기니 바퀴가 나오지 않는다
" 아차 ! 큰일이다 " 하고 만일 사태가 여이치 못하면 동체(胴體)착륙 하기로 하고 승객들에게  비상 사태를 알리고 ,모두다  다리를 뻗고 자신의 무릎을 잡으라고 부탁하고
자신은 부기장에게 조종관을 맡기고 기관사와 함께 조종실 뒷편에서 무릎 꿇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 하나님 !하나님 앞에 천한 이 죄인은 어떻게 되어도 좋습니다만 내 실수로 저 무고(無故)한 163명 생명을 살려 주옵소서 !!"하고 피를 토할 정도로 부르짖고나니 마음이 불등이 같이
뜨겨워지고 입에서는 방언이 튀어나온다.  그 절박한 때 자신의 내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
" 이 사람아 ! 이사야  (41: 10 )같이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하시기로, " 그 제야 마음의 평안을 찾고 다시 바퀴 기어를 잡아 당기니
끽 - 소리와 함께 바퀴가 정상으로 튀어 나와 무사히 안착 하였다고 합니다.
신일덕씨는 믿음 이 좋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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