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의 고난(苦難).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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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3-01-14 17:00본문
쓴 과일은 해마다
쓴 과일을 내고
단 과일은 해마다
단 과일을 낸다.
사탄의 유혹에 빠진
조상의 후예(後裔)가
어찌
그 고난의 길을
피할수 있으랴 !!
그러나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고통(苦痛)의 십자가에서
우리의 원수 마귀를 때려 잡고
승리 하셨다..
이를 믿는자는
주님의 자녀요
믿지 않는 자는
사탄의 밥이다.
그러나
이를 믿는 자에게는
항상 고난의 시험이
따련다..
시험 가운데
주님의 손길이 있기 때문이다.
심중(心中)에
주님이 없는 자는
무주공산(無主空山)에
낙낙장송(落落長松)같아서
거친 풍상(風霜)과 최후의 법을
어찌 피하리 !
쓴 과일을 내고
단 과일은 해마다
단 과일을 낸다.
사탄의 유혹에 빠진
조상의 후예(後裔)가
어찌
그 고난의 길을
피할수 있으랴 !!
그러나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고통(苦痛)의 십자가에서
우리의 원수 마귀를 때려 잡고
승리 하셨다..
이를 믿는자는
주님의 자녀요
믿지 않는 자는
사탄의 밥이다.
그러나
이를 믿는 자에게는
항상 고난의 시험이
따련다..
시험 가운데
주님의 손길이 있기 때문이다.
심중(心中)에
주님이 없는 자는
무주공산(無主空山)에
낙낙장송(落落長松)같아서
거친 풍상(風霜)과 최후의 법을
어찌 피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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