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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조종사(操縱士)의 간증(干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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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3-03-10 12:02

본문

○ 조지 펠레  조종사는 27년의 노련한 조종사였다.
어느날  파리에서 미국 뉴욕으로 가는 중에  뉴욕 상공에서 막 착륙하고자 기체를 하강하고 있을 때 어디서
" 싸그작 "  " 싸그작 " 소리가나기에  옆을 보니 제일 중요한 전전에  쥐 한 마리가 붙어 전선을 깔가 먹고 있었다.
깜짝 놀란 그는  조종간을  놓고 쥐를 쫒고자 하였으나  이미 비행기는  착육 지점을 향하여 하강하고 있는 순간이라  조종간을 놓을 수가 없어
안절 부절하며
피가 마를 지경에 다달았다.. 만일 저 쥐가 전선 피복을 끊고  그 안에 있는 구리 동선을 문다면 기체 폭발과 동시에  승객 280명이 모두 사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진퇴양난에 빠진 그는  오직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 하나님 살려 주십시요 !! "
" 살려 주십시요 " 하고 조종간을 잡고 마음 속으로 울부짖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 기체를 선회하여 상공으로 급히 올려라 " 하시는 말씀이 계시기에 그가 급히 선회하여 곧장 하늘로 급히 올랐다.
이 때 여태까지 깔가 먹든 쥐 소리가 끊기고 "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쥐 한 마리가 바닥에 떨어졌다. 그가 가만히 보니 기체가 상승할 때
기압도 낮고 공기가 희박하여 그대로 죽은 것이 였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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