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기 하나님 말고 사람 없어요 ?!
페이지 정보
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3-03-20 09:22본문
○ 어느 집사님이 일요일 교회는 가기 싫고 산에 등산하려 가서 산에서 자연을 즐기고 도시락을 까먹고 팔을 베고 그만 깊은 잠에 떨어졌습니다.
추워서 주위를 살펴보니 칠흑 같은 밤 중이라 주위는 깜깜하고 어디를 가야 하산할수있는 지를 몰라 어둠 속을 걷다가 미꺼려져 딩굴기 시작하다
엉급길에 나무 가지를 잡았다.잡고보니 지척을 분간할수없고 밑을 보니 천길낭떠려지 같이 보였다. 그리하여 그는
" 사람 살리소" " 사람 살리소 "하고 외쳤으나 밤중에 인적은 없고 짐승들 울부짖는 소리만 들린다.
밤중에 사람이 지니갈리 만무한 것입니다.
" 하나님 저가 잘못하였습니다."
" 오늘 교회를 가지 않고 등산 온 것이 큰 잘못입니다.
" 용서하여 주옵시고 나를 살려 주옵소서 "하고 절규 하였습니다. 그러자 공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 너가 나를 믿느냐 ?하시기에 그는
" 네 ! 믿습니다. 죽도록 믿습니다. " 하고 외쳤습니다.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러면, 너 손을 놓아라 " 하시기에 "
" 예, ~ ? ! 하나님 저를 죽일 작정이 십니까 ?
" 하나님 지금 손을 놓으면 천길 만길인데 ? " 하고 손을 놓지 않고 하는 말이 이제는 하나님도 믿을수 없구나 ! 탄식하며 더 큰 소리로
" 그기 하나님 말고 사람 없어요 ? ~ 없으요 ~ ? " 하고 외치다 손에 힘이 없어 떨어지고 보니 불과 2 m도 안되였다고 합니다.그제야 그는 크게 뉘우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음 한탄하며,
" 하나님 !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 하고 새벽까지 대성통곡하며 참회의 기도를 올렸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
추워서 주위를 살펴보니 칠흑 같은 밤 중이라 주위는 깜깜하고 어디를 가야 하산할수있는 지를 몰라 어둠 속을 걷다가 미꺼려져 딩굴기 시작하다
엉급길에 나무 가지를 잡았다.잡고보니 지척을 분간할수없고 밑을 보니 천길낭떠려지 같이 보였다. 그리하여 그는
" 사람 살리소" " 사람 살리소 "하고 외쳤으나 밤중에 인적은 없고 짐승들 울부짖는 소리만 들린다.
밤중에 사람이 지니갈리 만무한 것입니다.
" 하나님 저가 잘못하였습니다."
" 오늘 교회를 가지 않고 등산 온 것이 큰 잘못입니다.
" 용서하여 주옵시고 나를 살려 주옵소서 "하고 절규 하였습니다. 그러자 공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 너가 나를 믿느냐 ?하시기에 그는
" 네 ! 믿습니다. 죽도록 믿습니다. " 하고 외쳤습니다.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러면, 너 손을 놓아라 " 하시기에 "
" 예, ~ ? ! 하나님 저를 죽일 작정이 십니까 ?
" 하나님 지금 손을 놓으면 천길 만길인데 ? " 하고 손을 놓지 않고 하는 말이 이제는 하나님도 믿을수 없구나 ! 탄식하며 더 큰 소리로
" 그기 하나님 말고 사람 없어요 ? ~ 없으요 ~ ? " 하고 외치다 손에 힘이 없어 떨어지고 보니 불과 2 m도 안되였다고 합니다.그제야 그는 크게 뉘우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음 한탄하며,
" 하나님 !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 하고 새벽까지 대성통곡하며 참회의 기도를 올렸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