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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말디 (Grim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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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3-06-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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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년 여름에 영국의 멘채치스 마을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  중년의 한 신사가 찾아왔다. 그는 의사에게
"  선생님 저는 도무지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 저는 늘 마음이 편치 못하고 즐겨움이 없습니다."
" 어떻게 저가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 주십시고 " 하고 괴로운 표정으로 말 문을 연다. 의사는  " 당신이 우울증에 걸렸소 " 하고는
" 우울증은  한번 크게 웃고 나면 치유가되오 " 하고
" 오늘 저녁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리말디  써커서단이 온다고 하니 그기 가서 한 바탕 웃고나면 기분이 즐겁고 행복할것이요 " 한다. 이 말을 들은  그 신사는
크게 실망하는 눈 빛으로 얼굴을 더욱 우거지상을 하고  한숨을 땅이 끄지게 하고나서 하는 말이
" 저가 바로 그리말디 입니다."
"  저는 무대에서 많은 사람을 포복절도(抱腹絶倒)하고 요절복통(腰絶腹痛)할 만큼 웃기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만 정작 자신은 늘 우울합니다." 이 말을 들은 의사는  그 젊은 이를
한참 바라보다가
" 그것이 우울증입니자. 약으로 임시 치료가 되지만  약은 평생을 먹어야 하고, 단 한 가지 다른 방법은 교회 나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받으면 약을 먹지 않고도 평생 즐겁게 삽니다."
이 말을 듣고 그가 반신반의(半信半疑)하며 주일 날  교회에 나가 지도를 받고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죄를 참회하고  회개한 후에 성령을 받고 즐겁게 살았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

★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없으면 편안한 마음이 없습니다.세상 마음은 사탄이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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