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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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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2건 조회 2,015회 작성일 10-12-22 14:53

본문






이 다음에 가자
.....................



◑ 사탄이 나직하고 조용하게,
우리들의 마음에 속삭인다 .

..............

오늘 바쁜되 교회는
이 다음에 가자

오늘 성경 안보아도
내일 보면 된다

오늘 기분이 안 좋은되
찬송가 듣지말고
신나는 멜로디(melody)나 듣자 .

오늘 감기 증세가 있는되
전도는 다음 날 가자.


◐ 이렇게 사탄은 우리 마음에 부더럽게 꾄다 .. 그러나 , 우리 내심에 성령님께서 정좌하고 계시면 절대로 침입 못한다 .그래도 , 새상사 살다 보면 깜박 깜박 하나님을 잊을 때가 간혹 있다, 이 때가 사탄에게 틈을 보이는 때다 .


▶ 우리들의 일상 생활 속에 사탄은 늘 존재 한다, 노루를 노리는 사자 같이, 꿩을 노리는 독수리 같이 , 우리들의 심령(心靈)을 호시탐탐(虎視眈眈)노린다 .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만 있으면 두러워 할 것도 겁날 것도 없다 . 사탄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의 주위를 항상 맴돌며 유혹할 기회를 찾고 있다 . 그 꾀는 수단으로 우리 성도들의 마음에 , " 다음에 " " 다음에 " 를 유도 한다 .

▲ 우리들의 일상 생활 중에 공연히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 심신이 괴로울 때는 , 사탄의 침입을 의심하여 보라 . 이 때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악한 사탄을 쫓아 냅시다 .

■ 저가 어느 책에 다음과 같은 얘기를 읽었습니다 .
미국 어느 목사님이 갑작이 심신이 괴롭고 두통이 심하여 병원에 가도 두통이 멈추지 않아, 혹시 자기에게 사탄의 침입으로 두통이 .... 하고는 ,
즉시 , 주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쫓아내고 병도 완치 하였다고 합니다.
※ 이 때는 하나님을 확고하게 믿는 마음으로 쫓아야 가능 하다고 함 , 할렐루야 ! .


................................


◆ 이른 아침 길 가는 할머니 어깨 위에 마귀가 붙었다, 마귀는 할머니 마음에다 나직히 속삭인다 ,
" 할머니 아침 일칙 어디 갑니까 ? " 하고 묻는다 .
할머니는
" 왜 물어 ?" 하고 퉁명서럽게 말하니 .
어깨에 앉은 마귀는 ,
" 오늘 아침에 아주 좋은 곳으로 안내 할께요 " 한다
그러는 동안 할머니 발 길은 어느듯 교회가 있는 방향으로 털었다 , 이 때 깜짝 놀란 마귀는 다급한 소리로 ,
" 할머니 그 길로 가면 않되요 "
" 그 길로 가면 위험해요 " 한다
이 때 할머니는,
" 안되긴 무었이 안되 " 하고 교회 문을 성큼 다가 섰다 .
이 때, 놀란 마귀는 그만 도망 치고 말았다 .









댓글목록

김광웅 님의 댓글

김광웅 작성일

어르신 가정에 평화의 왕으로오신  아기예수님의 평강이 영원히
자자손손에게도 넘치기를
기도하면서  어르신의 글은 모두가 주님의마음을 닮아서 긍적적으로
표현 되서 너무 좋와요 모든것이 마음의 표현이 글 로나타나지요^^
 고마우신 어른 종만 집사님^^ 메리크리스마스^^

김종만 님의 댓글

김종만 작성일

☎  김광웅 집사님 !
메리 크리스마스 ,
성탄의 기쁨과 새해(辛卯年)의 앞날에 김광웅 집사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복을 억수로 많이 받아  늘 웃음 꽃이 피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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