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교육 대상자 선정.

1.섭외자 만남 장소-전화번호 입수

*만나는 사람이면 누구나 섭외자. 그 중 기독교인이 잘 모이는 곳.

-----수양관의 세미나, 교회에서의 초교파 모임, 영성훈련,기독교 서점, 교회 도서관,집회,기도원,기독교100주년 기념관,새벽기도회,추수밭,동사무소세미나,학교 및 도서과(예:학부모를 위한 컴퓨터교실,자모모임),유원지,아파트 놀이터,가게,이사온집,기독교레크레이션반,찬양율동반,병원,지하철,큰교회의 중보 기도모임,성경공부,봉사활도...



2.섭외시 멘트(여러 가지 예 중에서 자기 스타일에 맞게 응요)

가,기독교 모임이 아닌 경우.

*친근하게 접근(예:껌,사탕을 주며)하며 말을 꺼낸다.

"어디서 오셨어요?' "내가 아는 집사님과 많이 닮았네.."  "교회 다니세요?"  "일요일은 뭐하세요> 신앙하세요?"

"어디서 이사오셨어요? 내 동생이 그 쪽에 사는데 ,여기 오니 외로우시죠?



tip>섭외 대상자 만남은 무궁무진,방법은 무한대(움직이면 하나님이 결과를 주심)

*우리 발길이 부족함. 나는 시간이 없다. 안됨.

  옆집 놀려 가서.....이사온 사람도 눈여겨 봄(부침개 만들어 접근),  스쳐 지나가지 말것,

*완벽하고 빈틈없는 시나리오.완벽한 연기-자신을 속이라,도취 몰입.



나.기독교 모임인 경우.(또한 상대가 기독교인 경우)

  *친근하게 접근(예:껌,사탕을 주며) 말을 꺼낸다.

"(선교사로 나갈 예정이다") 중보기도 부탁할께요" 하면서 먼저 전화번호 기록하여 준다.

"서로 정보교환하며 지내요" (하나님 일을 위하여)"

"서로 알고 지냅시다"

"내 친구가 그곳에 사는데 전도해 주세요"

"우리 집사님과 닮으셨는데 어느 교회 다니세요"

"저는 이곳에 이사 왔는데 아직 교회를 못 구했다"

"길을 모르니까 안내를 해 달라"

"집을 알아봐 달라 하는 핑계"

tip>*우리는 신천지교회가 아닌 추수밭 다니는 교회(신천지 신도가 포교를 위해 위장 등록한 기성교회-편집자 주)를 말하면 됨.(없으면 자기 소개 방법을 준비:출신교회,바벨론(기성교회 지칭-편집자 주)-교인이라고 알리면 됨.놀려 왔다고 생각하면 됨.

  *세미나 모임 기도원 등에서는 친분을 쌓으며 사진을 찍으며 "사진 찍어 드리겠다"-주소와 전화번호 알게 됨.(내 전화번호를 항상 먼저 적어 줌)

진행하다 보면 그에 걸맞은 지혜 주심.



섭외시 주의 사항.

-처음부터는 말씀 이야기를 절대 안함. 인간적인 관계부터 형성(안되면 하면 됨)  떨면 안됨(하다보면 다 됨)

-상담포인트: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다.하면 된다.

  완벽하게 준비한 다음 교육이나 상담을 하려 한다면 영원히 상담자나 교육자는 될 수 없다. 먼저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고 직접 경험하면서 잘된 것, 잘못 된 것을 정리해 나가며 자신의 장단점을 보완해 나간다면 성장해 나갈 수 있다.



다.섭외의 예 (전도는 쉽다)

-어느 주일하교 교사 세미나(출석인원 300여명.세미나 일정이 빡빡하여 식사 시간 이용함) 식사 줄 서 있을 때 받음.

나---"어디서 오셨어요/사모님이세요?/ 제 기도 부탁 좀 드릴께요"하고 전화 적어주고 받음/ "세미나 끝나면 우리 통화하며 지내요?



-목회하려는 청년 섭외:

나--목회를 한다면 내가 신학교를 보내주겠다.그 대신 내가  잘 아는 선교사님이 있다, 그분 실력이 좋은데 먼저 가서 배워라.

  결과:현재 신학원에서 신학 공부 중.

-식사 줄 서 있을 때 대화하며 젊은 청년의 전화번호 받음.

 청년-전도 선교사 활동 중이다...장신대 시험보고 떨어졌다....신학공부 위해 성경만 열심히 읽는다....(10일 후 전화를 함). (대상별 전도방법을 모색)

나-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계속 움직여 주신다.....하나님 명령인데 도와 드리려 전화했다. 어떻게 공부하느냐? 나는 신학교수 및 박사들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 알게 해 주셨다."

  결과:현재 시간 내서 공부하고 있음(주 2회)지금은 깨달아 감.

전화로 기도를 시켜보니 "하나님 모르고 오해했던 부분이 많습니다."

역시 신학원 공부하면 장신대는 안 갈 것임.



-바벨론 전도왕 전도사례:(어느날 그들이 먼저 접근함)

그들-구언 받았느냐? 모르겠다"하니 책자 가지고 집으로 옴.

나-"선교사님한테 말씀을 배우고 있다 봐주실래요?"

(진행)이후 우리 식구 선교방 교사 (전도자)를 소개해서 그분을 상대로 선교방 시작.

그가 한 사람을 데려 왔는데 그 사람이 장로교의 전도왕이라고 함.

결과:--그 사람은 이해 못하는데 그 사람을 데리고 온 전도왕인 그자가 오히려 잘 듣고 전도됨.이후 그분이 전도 많이 함.딸도 전도됨,성악가만 전도됨.

유명한 성악가들이 많이 옴으로 성가대가 풍성해 짐.

-바벨론 성경공부 모임에서.....

-언약서로 말씀공부 시작...

-서점에 가서-"저 교회를 못 정했는데 어디 교회 나가세요? 하며 접근 시작.

-지하철, 버스 등에서도 고기들 너무 많다.모임도 너무 많다. 영성 교육 등등 엄청 많음. 많은 밭 소유.

-큐티모임:전화모임.../경계....어디교회 다니세요? 먼저 그가 물어보더라....자기 간증을 꼭 하나씩 가지고 활용.

(내 밭을 만듬.그러나 말씀보다는 사귐이 먼저)

하나님의 뜻,  말씀을 알고 믿으면 하나님이 해 주심.

기드온의 300용사 처럼.

tip>-좌판전도:종전의 좌판 틀에서 변형해서 우리의 말씀 테이프 보다는 현재 모든 기독교가 전도에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도방법 테이프, 간증,유명한 목사님의 테이프를 이용하여 선교사 돕기 후원 봉사자 좌판을 열어서해도 무방,(수집물품:성경,찬양테이프,그 외 물품)



  -인간적인 친분을 쌓은 후 선교사님이 집사님께 감사해서 기도해 드린다든지....모략 선교사 평가지를 통하여 선교방을 만든다.

  -신학원생을 통한 전도법:말씀을 잘 깨닫고 전도하려는 의욕이 있는 신학생을 도와서 방법은 마찬가지로 모략전도의방법의 틀을 적용시킨다.



2단계:성경유도 방법.

3단계:공부방(선교방) 장소 섭외

4단계:교육방법 및 교육내용.

5단계:신학원 소개 방법



===전화번호 받은 자 진행 예;;;;

1.전화관리.

@1차 전화:대략 1주일 후

-인사한 후-만난 장소에서 배운 내용을 화제거리로 삼아서 대화의 문을 연다.

(상대의 신앙 년수, 가족 신앙사항, 목회자가 있는지 여부, 직장여부,신앙의 열심 정도 파악)

-내 자신 소개:내가 가르칠 입장을 경우는 상대방보다 위에 서야 함)

-신학을 했다든가,전도사 활동, 선교사 활동 중이다 하든지 아니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잠간 쉬었는데 다시 할 것이라 해서 기도 부탁도 하고 상항에 따라 기도 제목도 말하게 해서."기도부탁드림니다"한다.

tip>내가 가르칠 입장이 아닌 경우는 친근해져야 하기 때문에 언니, 동생 삼도록,

    내가 가르칠 입장이라면 너무 격이 없이 친구되는 것은 문제가 됨.



@2차 전화:

-인사한 후 내 간증 소개--절절한 사연을 통해서 상대가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기 사연을 만들어 간증한다.

  "너무 어려울 때 후원하는 선교사님이 기도와 말씀으로 힘이 되 주시고 하나님의 길을 바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다"고 간단하게 덧붙인다.

'한 번 만나서 차 한잔 해요"해서 만남을 가지면 더 신뢰성을 쌓음.



@3차 전화:-꿈에 봤다....기도하다가 갑자기 집사님 알굴이 떠오르게 하셨다..."

 (꿈, 환상, 음성 등을 이용한다.)

tip>사단도 하나님 것 가지고 이용하듯이 우리는 사단의 것 가지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함.우리도 저들을 전도할 때 사단의 흔한 방법에 익숙해 있는 기성교인에게 사단의 방법을 이용한다.(예: 꿈 이야기, ..술객흉내...)

tip>상항에 따라 1차,2차,3차 전화시 언제라도 상항을 통하여 말씀으로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그러나 몇 번의 전화 관리 후 나를 믿어 줄 때 자연히 상담---말씀으로 인도되는 것이 안전함.



2.말씀으로 유도하기.

가.내가 가르치는 입장일 경우.

@상담.

=상대방의 간증을 충분히 들어주고

기도제목을 듣고 그 문제점에 가까운 희망을 주는 성구를 꺼내면서성경책 있으면 "한 번 펴보세요,그런 말씀 어디에 있나 알아야 다음에 또 볼 수 있겠죠" 하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책으로 유도한다.

=상담 성경 몇구절을 통해서 그 마음을 위로해 주고,

;이런 어려움에서 구해 주실 분은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해야 보살펴 주시겠다 했는지 보자; 하며 적당한 구절로 유도한다(예:잠1:22...등)

tip>=상담문제:천국 가는 법/어떻게 해야 축복 받는가?/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영혼 잘됨--핍박받는 남편에게 이기려면/하나님께서 듣는 기도와 듣지 않는 기도는? (선교사 교육 때 설명)



@질문으로 들어가서.

=성경은 두 가지 약속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무엇인지 집사님 아세요? (-언약서)

=사람은 살아서 움직이며 모두 살았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보실까요? (마8:21~22)

=전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만일 전도하려 갔는데 전도 대상자가 질문하기를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소개해 보라고 하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하나님과 사단에 대하여]

=세상에서는 우리 부모님도 잘 소개할 수 있죠?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영적 부모님이신데 소개 한 번 해 보세요.

=상담성구 히5:12~14절을 상담 후 선악을 분별하는 자가 장성한 자라고 했는데 선악을 분별하는 방법을 아십니까?[하나님과 사단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호6:6]

=하나님께 복을 받는 방법 [마6:31~33]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위하여 구해야 할 기도가 있다고 했는데 무엇인지 아십니까? [엡6:19, 골4:2~3]

=하나님께서 구하는대로 이루어 주시는 기도는? [요15:7]

=이렇게 질문해서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고 궁금증을 주는 부분에서 멈춘다.

첫 질문에 대한 답을 준 뒤 다른 질문을 던져서 궁금증을 유발한 후 '이것은 오늘 시간이 안된다고...." 하고,

"집사님 시간이 언제 있으세요 ?" 또는 "내일 시간이 어때요" 라는 질문을 던져서 약속 시간을 잡고 "제가 그 시간에 전화할께요"

  [혹시 일이 생겨서 못하게 되면 전화할께요] 한다.



나.가르치는 입장이 아니고 소개할 경우.

-전화관리후 만남을 유도해서 돈독한 친분을 유지할 것.

-인간적으로 가까워져라.

-편한 상대가 되어주라. 칭찬요법을 많이 사용하라.

-언니, 동생 삼기.

-성구 나열하지 말거.



@모략의 사례 1.

-어느 장도 친분이 형성되면 후원하는 선교사님에 대하여 칭찬과 과대포장을 해서 [기도+말씀+상담.많은 도움] 섭외자 또는 선교사님을 한 번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유도한다.

-어느날 섭외자와 같이 만나고 있음을 선교사에게 알리고 만나는 시간에 맞추어 그 근처에서 전화를 우리 집사님께 해서 자연스런 만남을 유도하고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선교사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우리 집사님이 부탁하니 몇 번 해주겠다고 약속]



@모략의 사례 2.

-나-"선교사님께 집사님 기도도 부탁해서.그 선교사님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도 해 주셔"

      "어느날 선교ㅕ사님께서 집사님께 전할 말이 있나봐.전화번호 여쭤서 가르쳐 주었어"

      "선교사님이 집사님을 기도해 보니 "하나님께서 대단히 사랑하시고 사명자로 귀히 여기고 있지만 집사님께 주시는 성구가 있다"고 하신다[요15:7, 잠1:22~  ;롬10:2~3]말씀 아시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되면 집사님 구하는 것 다 들어주시리라; 하신다.

--선교사-"내가 시간 안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도 주시고 우리 집사님의 친구이니 전화라도 하나님 말씀이 집사님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알려 드리겠습니다.지금 시간이 괜찮다면 성경 전체의 줄거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예:세상책-즐거리 읽으면 알듯이]"



@모략의 사례 3.

-내가 섭외한 사람을 집에 초대했을 때 선교사 평가지를 가지고 집으로 방문하게 한다.[미리서 모략을 통해 준비함]

-문을 노크했을 때 열어주면서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 [장로님] 아들이나 딸인것 처럼 약속하여 만난 것처럼 한다.시나리오 연구.[우리는 연극 배우,카멜레온] 이 되어야 함.

-섭외자는 이런 모습을 보고 믿음성이 갈 것이고 자연스런 선교방이 ㅣㅇ루어짐.

몇 번의 공부를 부탁한다.

 선교사가 가고 나면 전도자는 섭외자에게 선교사의 아버지 목사님에 대해서 칭찬하고 말씀이 너무 좋다며 같이 끝까지 하자고 종용한다.

그리고 성경에 궁금증 없나 여쭤봐서 다음날 그 궁금증을 전도자가 질문한다.

tip>-섭외자의 집을 택하여 방문했을 때 위와 같이 이렇게 시행한다면 더 선교사에 대해 믿음성도 가고 전도사가 그 집으로 가면 되니까 섭외자의 결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모든 섭외,전도 대상자들은 같은 모략의 틀 안에 넣어서 대입하면 된다.

-상대방의 신앙정도가 파악이 되면 교육내용을 우리는  미리 머릿속에 설정해 놓고 대화를 유도해 나가면 된다.

-선교방 장소는 자기 집,대상자의집, 기존식구가정,공공장소,기타 편안한 장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하여도 전화선교방을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하되 선화 선교방에 대하여 소개한다.또는 전도용 테이프를 주기도 한다.





===이렇게 저들을 알면 역으로 이단에서 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