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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틀란타 메시야 루터 교회 최효영 전도사 9월 기도 서신

페이지 정보

글쓴이 최효영 댓글 0건 조회 2,030회 작성일 11-09-03 11:00

본문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 여러분께

현 상황 가운데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의 말씀을 먼저 묵상 해 봅니다.

마태복음 7장 11 - 15절 말씀입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6월 서신 이후 하나님께서는 본격적인 영적인 전투의 현장인 선상 앞에 저희를 세웁니다. 부족하고 자격없는 저를 메시야 루터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하나님께서 교회위에 허락하신

성찬권과 말씀권을 ELCA 동남부 감독이신 줄리안 고디 감독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이후, 이제 메시야 루터 교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시간 가운데 바른 정통 교리위에 루터와 같은 목회자 마음으로 오직 순종으로 이 선교를 위해 영적인 전쟁을 감당하여 왔습니다.

한국의 이단 사이비 범죄 집단들로 인하여 10년동안 그렇게도 좋았던 선교 동반자이자 선교 적극 후원자였던 선교파터너 교회로 부터 억울한 누명을 쓰며, 오직 루터교 한인 선교를 감당하고

주신 메시야 루터 교회 담임 목회에 헌신과 희생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이 바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총과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우리 기도의 동역자들과 나누길 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인격을 가지고 있으나 같은 마음이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 또한 마찬 가지셨을 겁니다. 특히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 조차도 예수님의 진정한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온갖 실수속에서 오직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의 구원을 대속하신 죽음과 부활 승천이후 , 제자들이 홀로 서서 성령의 강력한 인도하심만이 그들을 깨닫게 했을때에 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죽음과 희생, 부활과 승천이후 우리와 영원히 함께 성령의 영으로 함께 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홀로서고 있습니다. 이제 저와 메시야 루터 교우들이 함께 이 영적인 전쟁을 치루며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영적 쇠퇴기에 접어들어 영적, 숫적으로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미국 교회는 여전히 감각없이 영적인 분별력을 잃어가는 이 암담한 세대 속에서 과연 참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만 하는지 너무나 많은 질문들과 혼동 그리고 딜레마가 저의 신앙 감각 마저 무디게 하고야 마는 지경까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영적 동지 여러분, 기도 해 주십시오.

다음 내용은 그렇게 이 일이 심각하다고 알렸건만 실제적인 피해를 입지 않아 나와는 상관없다는 식의 무관심속에서 하나님께서 한 피해 여성의 제보를 통해 이제 언론과 방송의 힘으로 이 부조리한 이단 사이비 범죄 집단들의 범죄 행각이 십자가를 위장해 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현혹케 하는 것을 더 이상 보실수 없어 직접 진두 지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앞에 무릎 꿇고 순종합니다.


한국 시간 토요일 저녁 11시에 SBS 시사 다큐 그것이 알고 싶다.

http://www.tudou.com/programs/view/rRrG6KYrX-M/

에 이 김베드로(김성광), 김다윗 부자의 사이비 행각에 대해 방송이 방영 되었습니다.
이 김다윗이라는 방송의 주인공(자칭 메시야라 부르며 그들을 따르는 모든이들에게 메시야로서 지시하고 명령하고 있는 범죄 집단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로) 지금 저희가 예배드리고 선교하고 있는 미국 교회내에서 숨어 교활한 거짓말로 백인 목사님들과 교우들을 속이며 동영상과 화상을 통하여 지금끼지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이비 범죄 행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우리 메시야 루터 선교가 억울한 오명으로 핍박중에 있습니다.

기도 해 주십시오.

초대 교회의 순교자처럼 오직 희생과 헌신만이 필요한 이 세대라면 달게 받게 해 달라고 ...

바른 것을 보아도 바르지 않다는 이 거짓과 술수가 난무하는 이 세상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참 뜻이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예수님처럼 핍박 가운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잘 감당 할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기도 제목입니다.

1.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가 있는 미국 교회안에 있는 이단 사이비들이 한국 공영 방송을 통해서 언론의 힘으로 세상에 드러 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안 이단 사이비들의 행각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분별하고 더 이상 성폭력 피해자, 물질의 피해, 가정이 파탄 되는 이런 불행한 일이 없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2. 이로 인해 메시야 루터 교회의 향후 행보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오. 감독 목사님께 담임 목회자로 임명을 받아 성찬과 말씀, 예배를 위한 평신도 지도자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크신 영광 가운데 훈련과 연단속에서 이런 핍박속에서도 루터교 한인 선교가 계속해서 이어져 나갈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3. 우리 가정의 영육간 강건과 새로운 찬양 리더 윤단비 자매와 예배위원. 이 사역을 위해서 신실히 섬기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정말 핍박과 어려움속에서도 전도와 교회 부흥을 위해 섬기시는 교우들과 루터교 한인 선교를 도와줄 새로운 교회 식구들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 해 주십시오.


2011년 9월 2일 최효영 전도사 올림

The Lord be with you always. forever and 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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