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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를 드러내는 릭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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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755회 작성일 11-10-17 21:12

본문

ⓓ■이단 릭워렌 ☞ ①1920년에 세운 5가지 신앙 신조(기독교 5대 근본교리:1) 성경의 무오성,2) 예수님의 신성,3)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4)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5)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는 율법주의적이고 편협한 그리스도인의 개념에 불과하다. ②동성연애 인정

 

 

 

■릭 워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 


 

예장합동총회장 서정배목사(사진)는 ‘목사장로기도회 개회설교’(주제: 총회의 정체성 확립, 마5:13-16)에서 교단의 기초를 굳건히 지켜 나가자는 설교와 함께 열린 예배에 대하여 언급하며, 열린 예배는 기독교 문화를 교회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속의 문화를 교회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목사는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에 대해 언급하면서, 릭 워렌은 기독교 5대 교리를 부인하는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라고 언급했다.

또한 서 목사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갈2:4)’,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딤후3:6)’,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유1:4)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릭 워렌의 사상과 교훈이 강단 깊숙이 침투해 들어온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교단에서 조사, 발표하기로 했다.

서 목사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때가 왔다”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 교단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합시다. 이것이 우리 교단(예장 합동)이 사는 길입니다. 교단 기초 굳건히 지켜나갑시다.”라고 상황의 긴급성을 피력했다.

 

http://cafe.daum.net/fgbc

 
■동성연애 인정한 이단 ‘릭 워렌’, WCC에큐메니즘과 종교혼합주의 마지막 때 배도를 조심하라! 
사단의 영으로 충만한 미혹하는 책 ‘목적이 이끄는 삶’을 폐기처분하자! 


 

릭 워렌은 지금 세계종교계, 유엔 등과 함께 P.E.A.C.E.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세계 지도자/거물/실세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릭 워렌이 그의 본색을 드러낸 것을 아는가?
그는 PEW FORUM ON RELIGION 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발언을 하였다.

1. 근본주의는 21세기의 적이다.
2. 1920년에 세운 5가지 신앙 신조(기독교 5대 근본교리)는 율법주의적이고 편협한 그리스도인의 개념에 불과하다.
3. 21세기는 종교 다원주의에 의하여 움직일 것이며, 이것만이 세계 평화와 인류 공존의 유일한 길이다.
4. 카톨릭과 복음주의자들은 연대하여야 한다.
5. 평화를 위해서는 무슬림이고 크리스찬이고 없다. 함께 일하여 제 2의 개혁을 해야 한다.
6. 나는 세계의 모든 종파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협력한다.
위 내용을 다음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pewforum.org/events/?EventID=80
그리고 릭웨렌은 자신이 일루미나티의 조직인 CFR(COUNSIL FOR FOREIGN RELATION)의 회원임을  스스로 밝혔다.


기독교 5대 근본교리를 믿는 사람들을 ‘21세기의 원수’들로 생각하는 릭 워렌.
일간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1월8일자 기사 ‘목적에 이끌린 목회자’(The purpose-driven pastor. 폴 너스범 기자)에 따르면, 릭 워렌 목사(새들백커뮤니티처치)는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종류의 근본주의는 21세기에 큰 적들(one of the big enemies) 중 하나일 것이다. 무슬림 근본주의, 기독교 근본주의, 유대 근본주의, 세속 근본주의 등” 
위에서 우리의 주의를 끄는 대목은 물론 ‘기독교 근본주의’란 부분이다. 지금 ‘목적에 이끌림’ 운동을 펼치고 있는 위대한(?) 기독교 지도자 워렌은 21세기 세계를 대표(?)해 기독교 근본주의를 적대시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워렌이 그의 적으로 보는 기독교 근본주의는 과연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지만 좀 더 그의 입장을 확인해 보자.

2005년 5월23일 릭 워렌은 플로리다 키웨스트에서 열린 퓨종교포럼(The Pew Forum on Religion)의 초청연사로 등장했다. 종교/정치/공중생활에 관한 상반기 ‘페잇 앵글’ 컨퍼런스였던 이 모임엔 전국 주요 언론의 저널리스트들이 참석했다. 컨퍼런스 강사 워렌은 연설 도중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근본주의자들은 사실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소수에 불과하죠. 미국에는 근본주의자들이 그다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근본주의자’(fundamentalist)란 말이 실은 1920년대의 ‘신앙의 5가지 근본(교리)’에서 나왔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매우 율법적이고 편협한 견해죠.”

위에서 워렌은 전국 주요 언론인들 앞에서 1. 근본주의자들이 소수(?)라는 사실, 2. 근본주의가 1920년대의 ‘신앙의 5대 근본’에서 나왔다는 사실, 3. 근본주의가 “매우 율법적이고 편협한 견해”라고 주장했다.
그럼 과연 워렌이 적대시하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믿는 신앙의 5대 근본 교리가 뭘까?


<기독교 5대 근본교리(신앙신조)>
1) 성경의 무오성
2) 예수님의 신성
3)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4)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
5)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놀라지 마시라! 우리 자신 역시 워렌 또는 워렌이 이끄는(?) 21세기 세계의 적일 수 있으니까. 워렌의 적이 되는 게 혹 겁나지는 않는가?
기독교 근본주의 운동은 19세기말부터 20세기초 미국 신교계 내의 보수/복음주의권이 당대의 현대주의(modernism)에 항거하여 일어난 운동이다. 독자들은 위의 ‘기독교 5대근본교리’를 믿는가, 믿지 않는가? 아니면 일부만 믿는가? 독자가 카톨릭이라고 해도 아마 최소한 서너가지는 믿을 것이다(2.3.4.5.).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소수 또는 극소수이고, 율법주의자들이다. 릭 워렌의 말대로라면 말이다. 

과연 위의 5대 근본교리를 믿는 미국인들이 워렌이 말하는 것처럼 소수에 불과할까?
만일 워렌이 자기 말처럼 위 근본교리들을 믿는 사람들이 ‘적’이라면 역지사지로 워렌은 기독교의 적이란 말인가? 성경은 위의 다섯 가지 사실을 모두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래리킹 라이브쇼CNN-Larry King Live : Rick Warren 릭 워렌 목사 인터뷰 방송내용 
2009년 04월 06일 월요일 -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이후 첫번째 실시한 TV 인터뷰 내용
http://www.cnn.com/video/#/video/bestoftv/2009/04/07/lkl.rick.warren.cnn 

래리킹: 어떤일에 대한 릭 워렌 목사님의 의견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시든간에 그는 특별한 인물이고 저희 프로그램에 언제나 좋은 손님으로 참석해 오셨습니다.
새들백 교회의 담임 목사님 이시고, 뉴욕 타임지의 베스트 셀러로 선정된 책-’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이며,또한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기도를 이끄셨고,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오신분 입니다.
목사님! 오바마 대통령이 특별히 목사님에게 취임식의 기도를 이끌게 지목한 것에 대해 여러가지로 논란이 많았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KING: No matter what you may think of Rick Warren’s opinion on things, he’s an extraordinary guy and always a great guest and it’s always good to have him.He’s pastor of the Saddleback Church. He’s the number one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of “The Purpose-Driven Life.” He delivered the invocation at Barack Obama’s inauguration. He comes to us from Irvine, California.How did you handle all the controversy that resulted about the president selecting you?


릭 워렌: 있잖아요, 래리! 그런 종류의 스토리 있지요, 왜 처음부터 어떠한 얘기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소문으로는 그냥 그렇게 돌아나와 그것이 사실처럼 되어 버린것이요.
저는 실질적으로 게이(동성연애자)들의 관계나, 또한 게이들이 결혼하는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Pro. 8(프로포지션 8-캘리포니아 주에서 동성연애자들의 결혼을 반대하는 법) 같은것에 대해서도 절대로 반대를 하지 않을것 입니다! 

Pro.8 의 법이 실행되었던 지난 2년 동안, 저는 한번도 그와 관련하여 미팅에 참석하거나, 또한 어떠한 의견을 발표한 적도, 동성연애 결혼에 대해 반대를 하는 성명에 사인(signature)한 적도 없었습니다. 그 Pro.8 를 계속유지 하는냐 안하느냐의 찬반 투표가 실행되기 바로 일주일전, 저희 교회의 교인중의 한 사람이 저에게 묻기를,”릭 워렌 목사님, 목사님은 그 법(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노트로 적어서 그에게 대답하기를, “저는 결혼의 정의는 -남.녀.- 사이에서만 이루어 지는것으로 한정을 시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그전에 제가 그렇게 말했던 것이 정말 그런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니었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그렇게 저의 의견을 말할 때, 제가 말 실수를 한것 같아서 지금에 와서는 빼고 싶은 말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일 뒤에, 저는 저의 모든 게이(동성연애자) 친구들과 그들의 리더들에게도 제가 그렇게 언급한 사항에 대하여 글로 써서 별도로 사과를 했습니다. 보통 어떠한 사람이든지 공적인 자리에서 말실수를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적어도 10% 정도의 관용은 베푸는 법이잖아요.
예전에 제가 언급한 “게이들의 결혼은 마치 어린이를 상대로 하는 성도착증자나 근친상간과 같은 것(수준)이다” 라고 말한것에 대해서 지금은 절대적으로 그렇게 믿고 있지 않다고 이미 발표를 했습니다.

저에게 비난을 던졌던 모든사람들은 저를 잘 몰랐던 분들입니다. 에이즈 문제와 관련된 목회일 혹은 그 밖의 일때문에 저와 같이 일해 온 그리고 저와 잘 알고 지내는 어떠한 게이 리더로 부터는 단 한가지의 비평도 듣지 못했습니다.
RICK WARREN: Yes, you know, Larry, there was a story within a story that never got told. In the first place, I am not an anti-gay or anti-gay marriage activist. I never have been, never will be.During the whole Proposition 8 thing, I never once went to a meeting, never once issued a statement, never -- never once even gave an endorsement in the two years Prop 8 was going.
The week before the -- the vote, somebody in my church said, Pastor Rick, what -- what do you think about this?And I sent a note to my own members that said, I actually believe that marriage is -- really should be defined, that that definition should be -- say between a man and a woman.And then all of a sudden out of it, they made me, you know, something that I really wasn’t. And I actually -- there were a number of things that were put out.
I wrote to all my gay friends -- the leaders that I knew -- and actually apologized to them. That never got out.There were some things said that -- you know, everybody should have 10 percent grace when they say public statements. And I was asked a question that made it sound like I equated gay marriage with pedophilia or incest, which I absolutely do not believe. And I actually announced that.All of the criticism came from people that didn’t kn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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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공익을 위하여 이 글을 공표합니다.

*크리스챤트리뷴 주후2010년 6월 7일 기재 기사 중에서....
*교단지 기독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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