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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틀란타 메시야 루터 선교 최효영 선교사 11월,12월 기도 서신

페이지 정보

글쓴이 최효영 댓글 0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1-12-19 08:21

본문

사랑하는 메시야 한미 연합 루터 선교의 동역자 및 기도 동역자 여러분

11월 감사의 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하나님께로만 오시는 일방적인 은총과 평강이 충만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미국 복음 주의 루터 교단 내 루터란 한인 선교를 이 곳 조지아 아틀란타에서 계속 할수 있도록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뜻은 오직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한 복음의 기회가 한인들에게도 주어져, 치우친 신학과 신앙관으로 한국 교회와 미국 교회가 좀 더 하나님의 뜻에 가까운 복음을 전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것은 롬 카토릭 교회에서 제일 먼저 신학자요 목회자인 마틴 루터의 바른 의를 위한 정진이 종교 개혁이후 개신교의 첫번째 교단으로 자리 잡은 루터교와 사도 바울의 십자가 신학과 오직 말씀과 죄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죄인 성자의 신학과 사상이 루터교 복음 안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순수한 복음, 교회가 세속과 힘과 권력으로 얼룩진 교회 권력에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오직 순수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 모든 죄인이 죄사함을 얻고, 주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이 시대에 참 개혁의 복음을 모든 교회와 연합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11월은 모든 대 성인의 대축일 예배를 시작으로 예수께서 왕이심을 선포하는 11월 20일 CHRIST THE KING 주간과 미국 최대의 명절중 하나인 추수 감사절 11월 24일 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11월 27일 주일을 시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첫 탄생을 기다리는 대강절 기간 4번 보내고 나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미국의 추수 감사 예배는 주일날 드리는 것이 아니라 평일 추수 감사절로 같이 칠면조 요리를 먹으며, 미국 땅에 처음 정착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처음으로 감사로 드리는 예배 였습니다.

미국 사회 가운데 한인들의 주류 사회로의 전환을 기도하며, 미국에 있는 한인 이민자들에게도 참으로 감사한 11월달일 것입니다.

한인 이민자들 가운데 새로운 이민자의 땅에 잘 정착하고 이제는 우리 세대가 첫 아벨의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린 후 1.5세 2세들이 이제는 당당히 민족을 뛰어 넘어 미국의 리더쉽 대열에 설수 있도록 우리 1세들의 헌신과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력 가운데 11월달 본문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저희 교단 ELCA 교회력 가운데 주시는 본문 마태 복음 5장,24장,25장 가운데 묵상하는 핵심적인 뜻은 오신 메시야와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깨어 준비하는 성도의 자세일 것입니다.
제가 교단에서 배우고 있는 루터교 신학은 매일 매일의 회개의 전투 가운데 우리의 죄를 위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오직 주신 하나님 말씀을 힘입어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세상 권세 잡은 사단 마귀와의 영적인 전쟁를 치루는 그리스도의 군사임을 확신합니다.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전파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 시대의 사도 바울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그것은 성경 말씀을 의지하여 오시는 성령의 섭리 가운데 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평강을 누리며, 부르심의 그 사명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미국 복음 주의 루터교 한인 미션을 위해 같이 기도와 협력으로 동역하시는 모든 동역자님과 기도 동역자님들께 하나님의 귀한 천국의 상급과 이 땅 가운데 주신 복으로 사도 바울의 희생처럼 마땅히 섬기는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희생하시는 복된 성도님들 다 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며 축원 드립니다. 아멘


기도 제목

1. 11월 특별히 추수 감사절 가운데 2011년도 한해 가운데 주신 복을 헤아려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늘 복음의 그 부르심 가운데 순종할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2. 계속해서 조지아 아틀란타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펼치는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 한인 선교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오. 힘 주시고, 지치지 않게 바른 신앙안에서 속이고 거짓 증거 하는 성령을 거스르고 훼방하는 무리들 가운데 지켜 보호 하시고, 끝까지 이 선교가 지속될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3.미국 복음 주의 루터교ELCA 목사 프로세싱 가운데 부족함이 없도록 늘 채워 주시고, 메시야 한미 연합 루터 교회의 부흥과 모든 제반 사항에 문제 없이 채워질수 있기를 위해 기도 해 주십시오.

4.우리 가정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서 특히 정사모의 건강과 아이들의 건강으로 목회 사역에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사역자 가정을 지켜 보호 해 달라고 기도 해 주십시오.

5.메시야 루터 선교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계십니다. 그들에게도 저희 가정에게 베풀어 주신 동일한 은혜와 응답과 하나님의 기적들이 늘 차고 넘칠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7.11월 한달동안 있을 교회의 프로그램과 사역과 모든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일방적인 관권하심과 인도 보호 하심을 위해 기도 해 주십시오.

2011년 11월 메시야 한미 연합 루터 교회

담임 목회자 최효영 전도사 올림

The Lord be with you always. forever and ever !!!

James H.Y Choi -Cell 678-315-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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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서신

사랑하는 메시야 한미 연합 루터 선교의 동역자 및 기도 동역자 여러분

먼저 우리 주님께서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아멘
성경 말씀에 세월을 아끼라는 하나님 말씀이 계십니다. 최선을 다해 교회를 섬겨 온다고 하지만, 빠른 세월의 그 무서운 엄습앞에 오직 세월을 아끼는 것이 즉, 교회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며 성도들을 돌보는 일에 죽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세월을 참으로 아끼고 낭비치 않는 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에벤 에셀의 하나님 , 지금까지 하나님 음성을 쫏아 산 저희 가정이 미국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지금까지 불의와 타협치 않고, 이단 사이비와 대적하며 지킨 교회에 담임 목회자로 세워 주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첫 개척 이민목회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고, 또한 루터교 선교에 대한 바른 이해와 연구를 하게 하십니다.

사도 바울의 여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과 교회를 세우는 이방의 사도로 그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비록 사도 바울이 롬 카토릭 교회 및 동방정교회에서는 그저 한 사람의 성인으로 봉인 되었지만,

우리 루터란 교회는 이방인의 사도로 이방에 교회를 처음 세운 사도 바울의 신학 즉, 십자가 신학을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풍부한 신학 지식으로 말미암아 가장 많은 성경의 정경 말씀을 남기셨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신학을 가장 잘 표현한 사도로 여기며,

저희 미국 루터 교회의 신학은 이런 사도 바울의 신학을 따르고 있으며, 1517년 종교 개혁을 시작한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 정신을 따르는 교단이며, 미국 교회 역사 가운데 2개의 큰 루터 교회가 하나로 합쳐 전 세계 애큐메니컬 운동을 인도하고 있는 루터란 세계 연맹 주교로 계신 마크 핸슨 대주교 목사님께서 총회장으로 계신 소속 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 가운데 특별히 한인 루터 선교를 위해 감독 목사님께 조지아 아틀란타에서9년 이상된 루터 교회 역사를 쓰신 선임 담임 목사님이신 박민찬 목사님의 개척 담임 이후 제2대 담임 목회자로 그 부르심을 받아 교회를 섬기게 하신 막중한 임명이후 늘 말씀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교인들을 섬기며 불의 타협치 않는 루터의 개혁 정신으로 한인 루터란 선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2011년 마지막 한달을 보내며 내년을 준비하며 마무리하는 가운데

기도와 묵상 가운데 하나님께서 내년 저의 담임 목회 새로운 원년으로 저희 교회 2012년 원년의 표어로 하박국 3:2 장 말씀을 받았습니다.

각 번역 성경의 내용입니다.

<개역개정>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개역한글>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공동번역> 야훼여, 우리가 당신의 명성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야훼께서 하신 일을 보았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그 일을 보여주십시오. 아무리 노여우셔도,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새번역> 주님, 내가 주님의 명성을 듣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놀랍니다. 주님의 일을 우리 시대에도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시대에도 알려 주십시오. 진노하시더라도, 잊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현대인의성경>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그 놀라운 일을 우리 시대에 다시 행하시고 분노 중에서도 자비를 베푸소서.

2010년 5월 감독 목사님께 임명 받은 후 2012년에는 제가 담임 목회를 맡은 후 첫 원년이 되는 한 해로 첫출발하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나머지 옷이 바로 펴지는 것처럼 ….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 그 부흥을 바라는 마음과 목회자 제 스스로가 더욱 더 힘찬 열정을 가져 내년 한해에 더욱 더 힘있는 목회로 자리 잡을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간구하고 받은 하나님 말씀 입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3:17,18)

하박국 선지자처럼 보이는 열매가 더뎌질 지라도 또한 나는 아무런 힘이 없다 할찌라도, 내 내면에서의 부흥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부흥 가운데 하나님께서 내 목전에서 행하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으로만 일들이 진행 되기를 바라는 부족한 종의 심정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동역자 여러분께서도 같이 이런 심정으로 기도 해 주십시오.

기도 제목

1.2011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2년 주신 말씀데로 수년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말씀데로 늘 하박국 선지자의 심정으로 하나님 한분만으로 감사 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의 의로만 되는 2012년 목회의 한해가 되게 하소서
2.준비하는 ELCA 안수 과정을 잘 밟을수 있도록
3.메시야 루터 교우들의 평강과 내년 새롭게 조인하는 루터란 멤버쉽들을 위하여
4.섬기는 메시야 한인 루터란 선교를 위해 동역하는 평신도들의 헌신과 섬김을 위하여
5.교회 전도와 교회 행정 및 모든 교회의 안정을 위하여
6.섬기는 목회자 가정,성도들의 평안과 하나님의 지켜 보호하심을 위해
7.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리라 말씀을 의지하여 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안에서 늘 순종과 섬김과 사랑과 은혜와 은총만이 충만한 메시야 루터 한인 선교가 될수 있도록

2011년 12월 1일
메시야 한미 연합 루터 교회 담임 목회자
최효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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