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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wcc에서 탈퇴하는 것이 올바른 신학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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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591회 작성일 12-02-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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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WCC에서 탈퇴하는 것이 올바른 신학이다(3) 
WCC는 종교통합의 선두주자,프리메이슨의 산물, WCC가입이나 지지는 하나님께 대한 무서운 도전
 
 2011년 06월 27일 (월) 08:47:35 유니온뉴스  webmaster@cun.or.kr 
 
 
2013년 한국 부산에서 세계종교올림픽인 WCC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WCC는 종교 통합의 선두주자로, 프리메이슨의 산물이다. 따라서 WCC에 가입한 교단이나 이를 지지하는 일은 하나님께 대한 무서운 도전이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스스로의 믿음을 지키며 이 시대의 영적 흐름을 감지하여 흔들리지 않는 굳센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 때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지금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 24:4)

 

현재 전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일에 앞장 서는 단체는 프리메이슨이며, 세계통합을 이루려는 모든 조직들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뉴에이지 운동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자신들의 사상을 주입시키고, 정치 경제 종교의 통합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종교의 통합은 무서운 하나님에 대한 배도로, 우리 성도들이 철저히 경계하고 대비해야 할 대상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종교 통합을 진행하는 프리메이슨의 음모를 대부분의 성도돌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작업은 거의 다 성공하여 이미 대부분의 대형 교회들을 자신의 의도대로 따라 오도록 하였고, 대형 교회를 성공의 모델로 삼아, 중 소형교회들이 너도나도 대형 교회의 형태를 따라 오도록 조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전 세계 교회에 불어 닥치는 신복음주의적 운동의 배후 조종자는 세계정부 구성을 이루려는 프리메이슨들의 치밀한 음모 속에 진행되어온 각본이며, 이렇게 신 복음주의적 사상을 통해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그들의 음모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신복음주의는 진리에 대한 무서운 배도이며, 교회 통합의 한 측면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신복음주의적 사상에 물들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순간 다원주의, 실용주의, 개인주의, 상황주의, 결과주의, 성공주의, 번영주의로 빠지게 되며, 결국 성공과 번영을 위해서라면 모든 종교와 교회의 통합이 가능하다는  무서운 사탄적 사고로 변질되고 만다.

 

전세계 민족을 통제하고 다스리기 위한 획기적인 제도가 바로, 666으로 나타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미 유전 공학과 컴휴퍼공학은 여기에 대한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이다.

앞으로 나타날 세계정부의 새 통치자(짐승)는 가면을 쓰고 인류의 부와 평화 그리고 복지를 표방하며 우리 앞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새 통치자(짐승)는 새로운 형태의 통치로 대성공을 거두어 세계 민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에세 신과 같은 존재로 부각될 것이다.

바로 바벨탑의 건설을 주도했던 니므롯이 다시 부활하게 된다. 사탄은 이 기회를 이용해 새 통치자를 자신의 종으로 만들어, 그를 통해 전세계 모든 민족을 장악하게 되면, 그 때 가면을 벗고 새로운 사탄의 정부를 만든다.

너무나 완벽한 가면이었고, 기만이었기에 어느 누구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영원히 돌이킬 수도 없는 수렁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지혜있고 총명한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이에 대해 철저히 준비를 다 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전혀 당황하지도 않고, 타협하지도 않는다.

당당하게 그들과 맞서서 대항하여 싸우며 설령 죽게 될지라도 끝까지 싸워 믿음을 지키게 될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존재에 대해 제대로 아는 성도들이 드믈고, 그 이름조차도 모르는 성도들이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의 멸망의 아들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은 철저하게 비밀리에 활동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이들의 계획들이 성공을 거두자 본격적으로 자신들을 홍보하며 전면에 나타나고 있다.

성도들이 뉴에이지와 프리메이슨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현재의 모든 신복음주의와, 신사도, 예언표적운동, CCM음악, 열린예배, 포스트모던주의 사상이 교회에 깊숙히 침투되어 버렸고, 한국교회의 대형 교회 목회자 약 300여명이 프리메이슨과 관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정보가 나와 있으며,

현재 한국교회에서 유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교회성장 프로그램들이 바로 그들에 의해 배후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카페 한국기독교정보학회를 비롯한 인터넷사이트들을 살펴 보기 바란다)

 

현재 한국교회는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위기는 교회에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거나, 교인들 숫자가 줄어들어 교회가 없어지므로 나타나는 위기가 아니라, 절대 진리의 복음이 변질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지는 절대절명의 위기를 말하는 것이다.

비록 사람들이 교회에 많이 모이고, 다양한 세상적 프로그램이나 고객만족 이벤트 행사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모여 들기는 하지만, 정작 그들 속에 참된 복음이 사라지고 있는 위기이다.

주님이 가르치시고 사도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순교하며 전한 그 참된 진리의 복음이 점점 사라지고, 사람이 만든 다른 복음들이 세상의 모든 교회들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다른 복음이 교회에 들어와 자리를 잡다 보니, 다른 복음이 참 복음으로 포장하여 교회에 침투한 것도 모르고, 그 이상야릇한 다른 복음을 참된 복음으로 인정하여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양 받아들이고 있다.

복음의 변질이나 변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초대교회로부터 끊임없이 있어 왔던 일이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들추어낼 필요도 없다고 말할지 모르겠으나, 지금 현대 교회들의 상태는 그 성격을 완전히 달리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미 한국 아니 거의 전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교회들이 거짓된 복음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하나님, 예수, 구원 등을 이야기하면 모두 같은 기독교요, 모두 같은 교회에서 말하는 성경적인 것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실제를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성경에서 가르치는 하나님, 그리스도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사 도 바울은 마지막 시대의 결절적 증거로 대대적인 대보 현상이 있을 것(살후 2:3)을 경고했다.

이 배도는 특정한 지역이나 장소에서 일어나는 배도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배도에 대한 경고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 배도에는 무수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참하고 따라가도록 대형 교회와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제, 예장통합총회는 종교개혁을 통한 성경중심의 개혁주의신학이 수많은 종교회의와 진통을 겪으면서 그 체제를 확립하고, 성경 중심의 교리에 대한 뿌리를 내리면서,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신학이 확립되어온 것을 뿌리채 흔드는 인본주의적 신복음적 신학사상을 가르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절대적 하나님에 대한 가치를 뿌리채 흔드는 새로운 신복음적 신학사상을 자연스럽게 신학교에 가지고 들어와서, 절대적 하나님에 대한 관념에서 탈피하여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절대적 관계에서 상대적 관계로 변질시키고 있는 신학자들과 교수들이 자연스럽게 그러한 신복음적 신학사상에 동조하는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을 양산해 내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결과 복음 전파의 본질과 과정은 무시한 채 실용주의적 결과중심의 외적 성장에만 치중하여, 일단 교회의 신복음주의적 외형적 성장이 성경적 성장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성경의 가르침과는 상관없이 교인의 숫자만 늘면 성공이라는 왜곡된 사상을 목회자들이 무조건 수용하게 만들었고, 외적 성공만 이루어지면 모든 과정은 다 무시해버려도 괜찮다는 실용주의적 사고가 교회를 지배해 버리게 만드러 놓았다.

그러나, 아무리 복음이라는 명분을 갖고 성경에 맞지 않는 다양한 방법이나 수단을 동원해 복음 전파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 복음은 다른 복음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올바로 가르쳐야 한다.

모든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 WCC의 다원주의적 신학사상은 우리 기독교를 뿌리채 흔드는 이단 사상이다.

바로, 이러한 이단 사상을 지지하고 따르는 신복음주의자들은 WCC의 다원주의를 쉽게 허용하여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예장통합총회 안에서도 WCC총회를 유치하고 개최를 주도하는 자들은 모두 이러한  신복음주의자들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라도 예장통합총회가 WCC의 다원주의를 한국교회에 복음을 변질시키는 배교적 사상임을 인정하고, 과감하게 WCC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것이다. 

예장통합총회가 올바른 정통개혁주의 신학을 인정하고 따르는 장로교단라면, WCC의 다원주의 이단 사상을 가진 단체에 가입해, 한국교회에 다른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열을 올리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유니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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