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담당자 앞

우리 석포교회 홈 페지 새 단장 하기 이전(以前)의 글을 다시 볼수 있도록 요청(要請) 합니다 .
그기에는 우리 석포교회의 역사와 발전 과정이 수록 되여 있고, 기타 요긴한 자료가 수록 되여 있으며 또한 추억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
누구의 지시에 의하여 닫게 되였는지 알수 없으나 , 이렇게 일방적으로 닫아 놓고 볼수 없도록한 것은 도리(道理)가 않입니다 .


왜 ? , 링크하여 볼수 있는 되도 , 여태까지 문을 닫아 놓고 있습니까 ? .


홈 페지는 우리 성도님들이 꾸미고 완성 한 것입니다 .
이는 누구든지 일방적으로 폐기 하거나 닫을수 없습니다 .

* 기술적으로 개통에는 문재가 없습니다 .
조속히 개통을 강력히 요청(要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