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도취(陶醉)에 빠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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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1건 조회 1,726회 작성일 12-07-09 16:47본문
자기 도취에 빠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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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 하다고
체력 단련을 잘 해서
자기 몸이 무쇠 같이 단단 하다고
자기 도취에 빠지지 마라 ,
우리 몸은
하나님 께서 자기 영광을 위하여
우리 몸을 창조 하셨고 ※ (이사야 43 : 7)
하나님 께서 부르시면
훌훌 털고 가야 될 몸
건강한 몸 가젔다고
자기 자랑 하지 말고
자기 도취에 빠지지 마라 .
오직 ,
매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자 .
사업을 잘 하여
억만 장자가 되였다고
자기 도취에 빠지지 마라,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 하셨다 . ※ (야고보서 (4 : 14)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훌훌 털고 가야 될 몸,
오직,
매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
자기 몸이 건강 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주님 품에 거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찬송하며
주님께 영광 돌릴 때
그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그 몸이 건강 하리라 .
사업이 잘되여
억만 장자가 되고
직장에서 인정 받아
그 직위가 높아 질 때도
항상,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주님 품에 거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찬송하고
주님께 영광 돌릴 때
그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그는 모든 일이 형통 하리라 .
우리 인생의 삶과
부귀영화
길흉 화복이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며
항상,
하나님을 찬송 찬양 합시다 .
할렐루야 !
■ 이상의 글은 나의 지인 중에, 옛날에 나와 같이 공직에 근무 할 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도 열심이 나가든 사람이 , 퇴직 후에 사업을 하여 큰 부자가 된 후에는 어쩌다 샤머니즘(shamanism)에 푹 빠져 , 하나님을 등지고 살다, 이번에 그렇게 건강한 사람이( 유도4단) 위암으로 지난 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 이미 고인이 되였지만 생전에 그는 건강에 자신을 가지고 늘 자기 도취에 빠저 살았다 . 그의 생전에 나는 참회 하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곡히 수차 권하였으나 , 그는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그는 가고 말았다 . 모두다 허사가 되고 말았다 .
■ 나 역시 회개 하며 참회 한 후에 , 하나님을 찬송 찬양 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 할렐루야 .
댓글목록
김선우 님의 댓글
김선우 작성일집사님! 그렇습니다. 우리는 늘 자기도취에 빠져 있지요.저도 다시 회개합니다.너무 은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