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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01].십일조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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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16-07-08 16:40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우리들은 이 십일조 때문에 유독 힘들어 합니다.

왜?입니까?

구약의 여러 가지 규례와 법도가 있건만 이러한 것은 왜면하면서 이 십일조만 강조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구하는 것은 믹6:8말씀과 같이,

1)정의를 행하며,

2)인자를 사랑하며,

3)겸손하게 우리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하셨으며 그렇게 오신 주님은...

아니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버리시고 십자가를 져 주시기까지 낮아주셨는데........

그분은 머리둘 곳조차 없었는데....
우리 예수님께서도 율법의 완성은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이웃을 우리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과연 우리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제사장입니까?

레위인입니까?

사마리아 사람입니까?

아니 우리가 누구의 이웃이 될려고 하여야 합니까?



우리들은 소돔이 유황불로 말미암아 오늘날 거울이 된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1.그와 그의 딸들에게 교만함과,

2.음식물의 풍족함과,

3.태평함이 있음이며,

4.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하며,

5.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겔16:49~50.

그리고, 또 보십시요.

세상을 다 얻은 느부갓네살을 향하여서는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라고:단4:27: 하고 있습니다,

그 느부갓네살이 어떠하였습니까?

그가 사람에게 좇겨나서.........

1.소처럼 풀을 먹으며,

2.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3.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4.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습니다.

 그 후에 그 기한이 차므로 그가 하늘을 우러러 볼 때에 자기의 총명이 돌아오서 다시 왕위에 올라서는 한 일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존경을 표하였으며 인간나라를 누구에게 주시는 줄을 알았으며 누가 다스리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들이 그렇게 좇는것 다 하나님의 것임을 알았습니다,

보십시요 우리들이 그렇게 풍요를 사랑합니까?

성공이 하나님 아버지의 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위에서 보시듯이 재물이 많고 풍성함과 그로 말미암아 태평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함은 어찌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심판을 부르는 지름길인지도 모릅니다,

거울을 보고도 무엇이 묻었는데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하지 않는 것과 같은 같이 사는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



뿐만 아니라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네 있는것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그 후에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 재물 때문에 이 부자 청년은 영생을 얻지 못하고 근심하며 갔다라고 성경은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나 여러분들이 지금 있는 물질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다 나눠주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곧 선생되신 예수님의 청빈을 따르라고 하시는 것은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의 제자들은 한결 같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삼층천을 보았다는 사도 바울도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겠습니다.

지금의 교황이 그렇게 환영?을 받은 것은 자기가 받을 기득권을 포기함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한경직목사가 그러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성도들의 기본이며 교회의 기본입니다.

이 기본을 무시하며 외면한다면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만약 우리들을 외면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두렵고 떨리는 사건일 것입니다,

이름이 기록됨을 바라든지 불러지기를 바라든지 한다면 우리들은 한번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부모에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고르반이라고 하신 주님께서 십일조는 정말 잘 내는데 우리들의 이웃의 가난한함을 외면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가운데 있다고 하겠는가?

바울은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라고 질타를 한다
이러한 것을 가리켜 요삼에서는 악한 것이라고 하면서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고 하시며 이러한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한다고 하고 있습니다.=요삼11절.



이 성경 구절을 한번 유심히 보십시요.

과연 십일조 다시 생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무릇 네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그 돈[십일조]로 사되 우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네 성읍에 거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니 또한 저버리지 말찌니라

*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고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리라=신14:26~29=



뿐만 아니라 진정한 십일조는 신14:23에서와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곧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곧, 성육신 하신 성자 예수님의 섬김과 낮아지심이 그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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