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제 1 장.[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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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16-07-11 08:53본문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것을 기다리라
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다
6.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뽑다
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요한,야고보,안드레와 빌립,도마와 바돌로매,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셀롯인[열심당] 시몬,야고보의 아들[혹,형제]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5.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16.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대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헬,봉사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19.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1.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25.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소에 가입하니라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것을 기다리라
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다
6.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뽑다
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요한,야고보,안드레와 빌립,도마와 바돌로매,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셀롯인[열심당] 시몬,야고보의 아들[혹,형제]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5.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16.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대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헬,봉사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19.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1.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25.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소에 가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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