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을 따르라.

거룩함은 하나님의 대표적인 속성입니다.

이 속성은 다른 속성과는 구별 됩니다.

심지어 출애굽시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산에는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

죽을까 함이로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어떠합니까?

거룩의 모양도 제대로 찾아볼 수가 없는 세대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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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1:16,레11:45,44,19:2)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20:8절에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레21:8,15,23,22:32,출31:13,겔31:28)

 

다른 말로 한다면 구별 된 삶입니다.

또 다른 말로 한다면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삶입니다.

우리들의 생활뿐만 아니라<먼저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삶이란?

우리들이 제일 좋아하는 "복'의 개념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뀌지 않는 한 우리들은 달라질 수가 없습니다.

변화 된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무엇입니까?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이 이 세상의 가치관으로 가득할 때에는  <<<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들어올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는 너무나 귀에 듣기에 좋은 소리만이 난무하고 있지는 아니합니까?

회개라는 단어는 잊어버린지 이미 오래되엇습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어 버리고 밟히는데도,

마음에 화인 맞아서>>>>무감각!!!!  !!!

거룩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