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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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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785회 작성일 10-03-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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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이 화평은 거룩함과 더불어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마5:9절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화평은 또 다른 사랑의 헌신이 따름니다.

나의 자아를 십자가 밑에 내려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화평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화평을 먼저 자신이 실천을 하면 다른 사람 보다는 먼저 자신의 마음이 화평하게 됩니다.

평안하게 됩니다.

편히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라고 잠14:30절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예전에 듣도 보지도 못한 병들이 창궐하는 것을 봅니다.

이 많은 것들이 서로 화평하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은 따놓은 것이라고요?

예수님께서는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라고 마5:23~24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 서로 화목하고,화평하는 것을 주님은 원하십니다.

이러한 것이 없음으로 야고보 사도는 < 자신을 속이는 자며(약1:22), <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라고(약2:22) 말씀합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들 자신은 이 화평을  가까이 보다는 멀리 하기를 더 좋아합니다.

잠시 도적질하고,죽이고,멸망시키려는 사탄의 미혹에 빠진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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