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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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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816회 작성일 10-04-02 17:26

본문

믿음의 암흑기라고 한 시대에 말라기는 경건한 자손들에게 보이는 경건의 모습에서,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말2:6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없었으며라고 과거형으로 말하고 있음을 봅니다.

 

또, 우리가 에녹은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하였다고 하지 않습니까?

또, 우리들도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중에 화평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늘 우리의 삶과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한다고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 같이 별 다르지 않게 살면서 곧 불의하며, 화평하기 보다는 담을 쌓고 사는 것을 대수롭게 생각지는 아니한지요?

남이 먼저 손내밀기 보다는<<<내가 먼저 손 내밀 수는 없는지요???



 뿐만아니라!

마5:9절에서는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복'받기를 원하지만 진정한 "큰 복"에는 어떤 때는 관심도 없는 삶이 아닐까요?

눈에 보이는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으로 살 때가 너무나 많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

만물의 주인이신 그분의 것이 다 우리들의 것이 아닙니까?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눅15:31=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않았으며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닙니까?

저녀들이 사랑하고,화목(화평)하게 지내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까?

서로가 잘 했다고 시기하고,질투하고,미워하고,고자질하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까?

 

정말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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