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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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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10-03-19 09:42

본문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딤후2:24=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종들이다.

곧,일군이며 청지기들이다.

뿐만 아니라,

각각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로 말미암아 이 일들을 감당한다.

이 일에는 맞고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뿐입니다.

내 생각과 안 맞다고 틀렸다는 주장을 함으로 다툼이 납니다.

곧,

앞에 23절에서 말씀 하셨듯이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우리들이 교회에서 섬기는 모든 은사는 다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롬12장의 은사들을 보면 섬기는 인사인 반면에 고전12장의 은사는 개인적인 체험적인 은사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 놓고 보면 때로는 두 번 다시 하는 일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성숙해 진다고 보면 되겟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보면!

갈5:22~23절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와 같은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전 12:31절에서는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라고 하면서 사랑의 은사를 말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 사랑의 은사보다는<보이는 지혜의 말씀을<방언을 하며<방언을 통역하며<병들을 고치며<예언함을 <영들 분별함을 더 원합니다.

 

이 사랑의 은사는 사랑의 수고와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기 위하여 오셨으며,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서 너희의 발을 씻긴것 처럼 너희도 서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주와 선생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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