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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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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956회 작성일 10-01-01 17:40

본문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7:14=

 

사람이 살다 보면 형통한 날 보다는 어렵고 곤고한 날이 더 맣은 것 같기도 합니다.

또,

남의 여러움은 별로 나의 피부에 와 닫지 않지만,

내가 격는 어려움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라고 느껴질 것이다.

특히 요즘 처럼,

1)청년 실업과,

2)저 출산으로 말미암아<<<<한 가문의 대가 끊어지며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험을 받을 때......

 

이러할 때일수록 우리들은 더욱 은혜의 깊은 자리로 나아가야 될 줄 안다.

 

왜?

이러한 곤고가 찾아 왔는지?

고난의 뒷편에 축복이 있는지?

나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찾아 왔지는 아니한지?

이 고난이 말씀의 규례와 법도를 무시하고 살아온 우리들의 옛 모습이 아닌지?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의 이러한 곤고도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비바람이 불고 칠흙같이 어두움 뒤에도 찬란한 햇빛을 주시듯이>>>

 

우리들의 믿음을 성숙하게 하심인 줄 안다.

 

또,

한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연약한 인생임을 깨닫게 하심인줄 안다.

창조주를 바라보게 하심인줄 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보게 하심인줄 안다.

그 분만 영광 받으시게 하심인줄 안다.

그 분만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심인줄 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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