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히12:10=

 

우리 인생들이 살아가는데는 크고 작은 고난(시련)이 오게 마련이다.

그것이 자신의 잘못이든지,

이유를 모르든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든지>

 

그러나 정작 당하는 당사자는 큰 고통이 아닐수 없다.

분만 아니라,

그것이 짧은 시간에 끝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시간이 길면 길수록/크면 클수록 말할 수 없는 큰 고통이다.

 

혹시,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하고 있는데(?)라고 하는 ...

그렇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 같으면 다른 사람들은 천국 못가도 갈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고난을 보면 더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가끔씩 본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남을 >>>

재산은 날개를 내어 날아가고,

가정은 파탄이 나고,

몸은 망가져 엉망이 되고,

네 하나님은 어디 있는가라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악한자라도 자녀가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지 않고,생선을 달라라고 할 때에도 뱀을 주지 않듯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신다.

 

무엇 때문에?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기 위함이다.

세대가 노아의 시대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같은 오늘에말이다.

=너희가 소경이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요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