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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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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911회 작성일 10-02-05 10:51

본문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렘2:19=

 

오늘 이 말씀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을 향한 말씀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말씀이듯이//소위 하나님을 는다고 어쩌면 잘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무슨 말씀이야?

우리들이 주의 날에는 교회에 잘 나오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초, 또는 무슨 일을 만나면 소위 점쟁이들을 찾고,

작명집을 찾는 아직까지 믿지 않을 때의 옛 풍속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하는 모습들,

또,

부자 청년이 잘 믿는다고 예수님께 와서 영생에 대하여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 너가 그러한 것들을 하였다면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는데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그 후에 나를 따르라고 하였을 때 그는 부자인고로 근심하며 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이 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였다.

 

우리는 여기서 유심히 보아야 할 것은 [근심하며 갔다는 것이다.]

오늘날 사회나 그의 영향(?)으로 성도들의 일부가 아닌 교회에까지 이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한 지금.

모든 "복은 물질로 기결(?)한 지금.

과연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좌정 하실수 있는가?

냉철하게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저가 기회 있을 때마다 이야기 하지만 냄새나고 가지지 못한 저들을 한 번이라도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며 가슴으로 안아보았는가(?)

따뜻한 차 한잔 드리기 보다 함께 나누었는가?

ㅎㅎㅎ  ㅎㅎㅎ  ㅎ

ㅎㅎㅎ  ㅎㅎㅎ  ㅎ

ㅎㅎㅎ  ㅎ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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