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히12:10=


예수님을 믿으면 형통하기만을 바람니다.

우리는 죄성이 있기에 이기적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감사하지도 않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그 큰 은혜에 감사보다는  불평 원망하는 것 같이...

애굽에서 구원하신 것 처럼, 우리들도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었던 우리를 구원하신 것보다는 지금의 삶이 좀 힘들다고>>>>>>

 

우리가 한 세대 전만 생각해 볼까요?

그 때에는 정말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로 어려웠다면;

지금은 좀 더 편리하고 좀 더 남 앞에 내세우기 위함이 아닌가?

단적이 예로 옛날에는 못 먹어서 부었다면 지금은 너무 잘 먹어서 살을 못빼서 야단들이지 않는가?

 

그러면서 못 먹고 못 살때는 감사가 많고 모임이 많았다면 지금은 귀찮다고(?) 예배를 빠지기를 예사롭게 하지는 아니한가?

별 아쉬운 것이 없으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을 이유가 없어진 것이 아닌가?

 

만약에 우리가 세상에 속하였다면 어쩌면 우리는 고난이 덜 할지도 모른다.

왜냐구요?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15:19=

곧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 않는가?

다른 말로 한다면 마귀와 더불어 동료가 될 수가 없다는 말이 아닌가?

 

우리는 잠시인 이 세상에서 잘 살기만 바라지만 아버지께서는 영원히 영원히 잘 살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결단을 할 때 과감히 세상 것을 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

나는 !

어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