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제3기 성장반 문현정 안수집사
페이지 정보
글쓴이 석포교회 댓글 1건 조회 1,205회 작성일 09-12-16 09:43본문
제3기 성장반 문현정 안수집사
먼저 성장반 3기 과정을 통해 은혜를 베푸시고 수료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로님으로부터 시작된 성장반 1기, 2기가 진행되는 동안 “언젠가는 나도 저 훈련을 받아야겠지?”하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하지만 바븐 학교 일과 육아의 일로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였고 4년 동안 선교단체(CCC)훈련과 7여년동안 청년부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나름대로 성경공부와 영성훈련에 대해서는 훈련을 받았다고 생각하여 성장반 과정도 그냥 성경공부와 같은 것이라 여겨 미루다가 담임목사님의 전화를 받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장반 과정이 있기도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성경읽기, 기도하기, 예습하기, 생활과제 하기 등은 너무나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이 역시 하나님께서 저의 신앙에 성장을 위해 시작하신 일이라 믿어져 감사함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구원의 확신부터 시작된 성경공부는 매 시간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들을 잘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한 말씀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명쾌하게 알게 되고 부분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냉냉했던 저의 신앙생활에 기도와 말씀이 더해짐으로 하루하루 기대감과 평안함을 누릴 수 있었고 저에게 주어진 일과 만나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있음에 기쁘고 감사하였습니다.
구원의 견고함과 누림, 수준이 아닌 신분으로 살아감, 죄의 처리 문제, 정상적ㅇ니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존감 등은 제 평생의 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원리들이었습니다. 배운 은혜를 아내와 함께 나누며 받은 은혜대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저의 삶은 물론 가정이 더 행복해졌습니다.
성장반 과정에서 성경을 배우고 말슴을 암송하고 생활 숙제를 해결하고 예습을 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직장과 육아의 일로 매일 30분의 기도시간을 갖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매주 생활점검표에 기도횟수를 적는 칸이 가장 떨려 날마다 기도한 횟수를 세어가며 횟수 하나를 더 늘리기 위해 기도를 하기도 했지만 담임목사님께는 그렇게라도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격려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기도가 되어지고 응답해 주시는 그 일련의 과정들을 보며 기도의 묘미를 깨닫는 되었습니다. 기도가 성도의 특권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아! 이래서 기도를 하는구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에게 어떻게 축복하시고 길을 열어 가시는지 저는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장반 과정 중에 저의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하시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문제로 제가 계획한 일들이 막혀져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저의 길을 막으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에서는 오히려 대학원에 진학하게 하셨고 또 다른 길로 저의 길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도와 말씀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시간을 정하여 기도와 말씀의 시간을 가졌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기 전보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인 새벽에 이런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아직도 체질화되지 않은 이 시간들이 매일 체질화되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장반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말씀을 가르치시고 훈련을 담당해 주신 담임목사님 그리고 훈련의 동력자님, 기도의 후원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성장반 3기 과정을 통해 은혜를 베푸시고 수료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로님으로부터 시작된 성장반 1기, 2기가 진행되는 동안 “언젠가는 나도 저 훈련을 받아야겠지?”하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하지만 바븐 학교 일과 육아의 일로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였고 4년 동안 선교단체(CCC)훈련과 7여년동안 청년부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나름대로 성경공부와 영성훈련에 대해서는 훈련을 받았다고 생각하여 성장반 과정도 그냥 성경공부와 같은 것이라 여겨 미루다가 담임목사님의 전화를 받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장반 과정이 있기도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성경읽기, 기도하기, 예습하기, 생활과제 하기 등은 너무나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이 역시 하나님께서 저의 신앙에 성장을 위해 시작하신 일이라 믿어져 감사함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구원의 확신부터 시작된 성경공부는 매 시간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들을 잘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한 말씀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명쾌하게 알게 되고 부분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냉냉했던 저의 신앙생활에 기도와 말씀이 더해짐으로 하루하루 기대감과 평안함을 누릴 수 있었고 저에게 주어진 일과 만나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있음에 기쁘고 감사하였습니다.
구원의 견고함과 누림, 수준이 아닌 신분으로 살아감, 죄의 처리 문제, 정상적ㅇ니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존감 등은 제 평생의 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원리들이었습니다. 배운 은혜를 아내와 함께 나누며 받은 은혜대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저의 삶은 물론 가정이 더 행복해졌습니다.
성장반 과정에서 성경을 배우고 말슴을 암송하고 생활 숙제를 해결하고 예습을 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직장과 육아의 일로 매일 30분의 기도시간을 갖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매주 생활점검표에 기도횟수를 적는 칸이 가장 떨려 날마다 기도한 횟수를 세어가며 횟수 하나를 더 늘리기 위해 기도를 하기도 했지만 담임목사님께는 그렇게라도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격려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기도가 되어지고 응답해 주시는 그 일련의 과정들을 보며 기도의 묘미를 깨닫는 되었습니다. 기도가 성도의 특권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아! 이래서 기도를 하는구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에게 어떻게 축복하시고 길을 열어 가시는지 저는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장반 과정 중에 저의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하시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문제로 제가 계획한 일들이 막혀져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저의 길을 막으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에서는 오히려 대학원에 진학하게 하셨고 또 다른 길로 저의 길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도와 말씀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시간을 정하여 기도와 말씀의 시간을 가졌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기 전보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인 새벽에 이런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아직도 체질화되지 않은 이 시간들이 매일 체질화되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장반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말씀을 가르치시고 훈련을 담당해 주신 담임목사님 그리고 훈련의 동력자님, 기도의 후원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선우 님의 댓글
김선우 작성일예쁜 4공주속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왕자님 수료를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