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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12).십일조 & 재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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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565회 작성일 17-09-01 14:33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오늘은 우리들이 가장 민감한 돈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접근할려고 합니다.

사실은 십일조와 그 사용이라고 할 것이 마땅합니다.

지난번 우리 교회서 교역자들이 재정관리에 대하여 강의를 들었다는 것은 모두들 다 잘 아실것입니다.

과연 우리들이 특히 때로는 현실 교회에서 유독? 아니 왜 십계명과 십일조 그리고 안식일을 강조하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이 성경에 기록한 것보다는 그 중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만 뽑아서 사용하는지? 진실을 알리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지난 우리교회에서 사역한 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한줄 언급할려고 합니다.

그분이 지금은 창원에서 사역을 하는데 그 교회는 십일조가 없답니다,

그러면서, 연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십일조와 헌물[구약에서]은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면:

이 연보는 나눈다는 뜻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 연보를 통하여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눈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 유명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가 그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매년 얻은 것에서 십일조를 드렸다면;저가 어렸을 때만 하여도 농사를 하였기에 보리 추수때와 가을 벼 추수 때만이 돈이 있을 정도로 돈이 상당히 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때는 돈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보다는 물론 매 주일 연보는 작은 돈이지만 돈으로 드렸지만 이 십일조는 보리나 벼로 몇 가마니 이렇게 드렸습니다.

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부가 수매[곡식을 사 들이는 것)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제 곡식보다는 돈으로 환산하여서 드린 때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대마다 변화기도 하지만 근본은 우리들 마음대로 하면 되지 않습니다.



*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고와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14:28~29=

*제 삼년 곧 십일조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신26:12=



그렇다면 이 삼년마다 드린 십일조라면 요사이와 같이 산업사회서 매달 보수를 받는다면 3개월에 한번 내는 돈은 교회가 [물론 레위인라고 할 수도 있는 교역자들의 사례도 해당 되겠지만?]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해당된다고 할 수 있는 이 사회의 약자들인 이들에게 교회는 구제사업에 힘 써야 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아닐까?

그리할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복을 따라 우리가 건전한 재정 관리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이것은 하나님께는 드리는 것이 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결코 하나님께 드린다고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교회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그르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성경의 근본이 우리들의 구원이라고 할찌라도 또한 성경은 그것못지 않게 구제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창세기에서보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유가 보통 지금 말하는 동성애나 수간 때문인줄 알지만........

겔16:49에 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여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라고 하는 말씀을 볼 수 있다.[여태까지 이러한 설교는 저 일찍 들으본 적이 없으니...여러분들은 들어본 기억이 있는지요?]



또,

두라 평지에 큰 금신상을 만들어 놓고 하나냐[사드락],  미사엘[메삭]  아사랴[아벳느고]로 하여금 그 금신상에 절하지 아니함으로 일곱배나 뜨거운 풀무불에 던져 넣은 느부갓네살의 죄가 이것 때문이라고들만 생각하면 성경을 알아도 절반만 아는 것일께다.

분명히 성경은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단4:29=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리하시면"과 "혹시"라는 단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잠언에서는 여러 차례,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리라 하지 말라=잠3:28=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잠11:24=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잠11:25=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느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잠14:21=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하나님]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잠14:31=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나...=잠29:7=

등,등..........



이제 신약에서 볼까요!

우리들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별할 때에:

먼저 오른편에 있는 양과 같은 이들에게 내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고 하셨으며 저들에게는 ""영복""을;

그 반대인 염소와 같은 이들에게는 ""영벌""을 이라고 하였습니다.

곧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베푼 이들에게는 "천국의 복"을 주셨다면 그와는 반대인 이들에게는 "지옥의 벌"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마25:31~46]



또,약1:27에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고 하나님께서는 사도 야고보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잘 믿는 다고 하는 것은 곧, 구제를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제가 으뜸이며도 불구하고.

지금 이 구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밀려난 것입니다.

그리하고도 교회가 교회답게라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위선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많이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단어가 있다면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람니다 저도 좀 그러한 것을 알아갈려고 합니다.

오늘과 같이 시원한 이 때에 믿음의 가법으로 살아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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