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180-214).그렇게 가야할 길인가? 추모? 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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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17-09-22 16:26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매년마다 적어도 두 차례 정도는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살고있는한 부딪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에 부담을 가지는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로마 카톨릭이 제사 문제로 부딛히다가 풀어버린 이 문제를 이제 교회가 알게 모르게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사전적 의미를 볼때도/
*추도: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함.
*추모:죽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잊지 않음 이라고 사전에서는 말하고 있음을 본다.
불과 며칠 전에 서울 **교회서 옥**목사 몇주기 추도 예배?를 드린다고 대문짝하게 난 것을 볼 수 있었다.
거기에도 서로가 자리를 차지 할려는 얇퍅한 사람들의 민 낫을 볼 수가 있었다.
우리 함께 생각해 보자>
그 유명한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나 대제사장이었던 아론은 아예 하나님께서 그 시체가 어디있는지조차 모르게 하나님게서 둘 다 산 위에서 그것도 다른 사람이 없는 가운데 데려가시지 않으셨나?
만약 추도식이나 =추모식이 그리 중요하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을까? 한번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그에 앞서 만약 이것이 중요하다면 율법을 다 이루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서 상세하게 가르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상하게 처음 예수님을 믿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대신?이라는 위장으로 사단도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였음을 보게된다.
예배는 우리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이 아니던가?
율법의 완성을 이루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서 과연 그렇게 하셨는가?
하늘 위에나 땅 아래나 물속의 그 어떤 형상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행위가 아니련가?
우리는 모두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셨기에 죽음과 동시에 이 육체는 흙으로 변화게 되었다.
그리고 그 죽음과 동시에 영혼은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돌아갈 수 밖에 없다.
곧,
영과 육의 분리가 죽음이 아니련가?
많은 사람들이 한다고 다 따라간다면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보다 그 말씀이 표준이 아니라 <사람의 그 무엇을 따라가는 아주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세상 사람들도 이러한 사람을 줏대가 없는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이 모든 것 다 남미의 해방신학이 들어옴으로 별 부담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표본실의 개구리 처럼 서서히 죽어가는 우리의 믿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한탄하지 않으셨나?
평안할 때는 누가 알곡인지? 가라지인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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