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임이.....
페이지 정보
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17-09-30 11:48본문
오늘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는 시점에 한번쯤은 생각케 하는 글말들 몇개를 올립니다.
영어에서는 나 아닌 당신이라면 우리말에는 그렇지 않은 낮춘말과 보통말과 높임말과 극존칭이 있음을 아실것입니다마는 요사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세대들이 자기들 좋은대로 말들을 사용하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들의 가족관계부터 한두가지 말씀드림니다.
아버지[어머니]가<아버지[어머니]께서.
또,
아버지[어머니 보다는 아버지[어머니]께서가
물론 여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포함되겠죠?
하물며 우리 하나님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우리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교역자들이 더 하다가고 할 것입니다.
저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말 성경이 처음 쓰여질 때 소위 말하는 양반들에 의하여 쓰여졌기에 그러한 글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소위 배운 사람도 자기 부모님께 대하여는 이름보다는 함자가 어떻고 저쩌고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 대하여는 처음부터 성경을 번역한 이들의 잘못이 대단히 많다고 할 것입니다.
자기 부모에게는 *자 *자 *자 입니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예수님께 대하여서는 하나님이 또는 예수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가 더 높임말이 아닐까요?
물론 듣기도 좋고요.
어디 자기 친구를 부르듯이 하나님이, 예수가.......영 듣기 거북하기 그지 없지 않습니까?
보십시요 기도시간에도 성도들을 위하여서는 목사님이 장로님이 성도님..
이렇게 꼭 "님"자를 넣으서 부르면서 말입니다,
기도시간에는 하나님께 드리므로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인본주의의[사람을 더 의식하기 때문] 산물이라고 할 것입니다,
차라리 성경에 있는 일군이라든지 말씀의 대언자이기에 대언자 또는 사자, 또 성도들에 대하여서는 성도들이라는 말이 하나님 앞에서 제일 좋을듯 하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저의 생각이지만 한번 생각케 하는 말들이지 않습니까?
그 사람을 대면하여서 만났을 때는 목사님,장로님,집사님,권사님,성도님. 좋은 말들입니다.
또 그렇게 사용하여야 하고요.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없이 사용하는 말들.........
의도적으로라도 고쳐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면서 유쾌케하는 일들만 일어났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도하면서.......
할렐루야.
영어에서는 나 아닌 당신이라면 우리말에는 그렇지 않은 낮춘말과 보통말과 높임말과 극존칭이 있음을 아실것입니다마는 요사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세대들이 자기들 좋은대로 말들을 사용하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들의 가족관계부터 한두가지 말씀드림니다.
아버지[어머니]가<아버지[어머니]께서.
또,
아버지[어머니 보다는 아버지[어머니]께서가
물론 여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포함되겠죠?
하물며 우리 하나님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우리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교역자들이 더 하다가고 할 것입니다.
저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말 성경이 처음 쓰여질 때 소위 말하는 양반들에 의하여 쓰여졌기에 그러한 글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소위 배운 사람도 자기 부모님께 대하여는 이름보다는 함자가 어떻고 저쩌고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 대하여는 처음부터 성경을 번역한 이들의 잘못이 대단히 많다고 할 것입니다.
자기 부모에게는 *자 *자 *자 입니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예수님께 대하여서는 하나님이 또는 예수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가 더 높임말이 아닐까요?
물론 듣기도 좋고요.
어디 자기 친구를 부르듯이 하나님이, 예수가.......영 듣기 거북하기 그지 없지 않습니까?
보십시요 기도시간에도 성도들을 위하여서는 목사님이 장로님이 성도님..
이렇게 꼭 "님"자를 넣으서 부르면서 말입니다,
기도시간에는 하나님께 드리므로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인본주의의[사람을 더 의식하기 때문] 산물이라고 할 것입니다,
차라리 성경에 있는 일군이라든지 말씀의 대언자이기에 대언자 또는 사자, 또 성도들에 대하여서는 성도들이라는 말이 하나님 앞에서 제일 좋을듯 하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저의 생각이지만 한번 생각케 하는 말들이지 않습니까?
그 사람을 대면하여서 만났을 때는 목사님,장로님,집사님,권사님,성도님. 좋은 말들입니다.
또 그렇게 사용하여야 하고요.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없이 사용하는 말들.........
의도적으로라도 고쳐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면서 유쾌케하는 일들만 일어났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도하면서.......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