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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16).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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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1건 조회 426회 작성일 17-11-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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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지금 모든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인간의 이름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것 처럼 보이는 때를 당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된데는 우리 이름을 내자라고 한 바벨탑 사건의 연장선상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먹고 살 만하면 명예라든지 권력에 그 맛을 들이게 됩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요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한다고요.

그 다음에는 자기 이름 석자를 위하여 사람들이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어디로 가 버리고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내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가득히 쌓아 놓았으니 먹고 즐기자라고.......

분명 우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으로 여김을 버리시고 낮고 추한 이 세상에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려 오셨으며,

뿐만 아니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오셨다고 하셨는데...........

말로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들의 이름을 나타내는 것을 더 압세우는 것을 어렵지 않게 봅니다.

이렇게 로마 카톨릭에서 종교개혁을 하여 프로테스탄트라고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 정신은 잊어버리고 겉모양만 나타내고 있는 번영신학으로 말미암아,

모든 신앙생활에서 하나님 중심보다는 사람중심인 인본주의와 세속화로 맒암아 이미 교회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의 맛을 잃어버리고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히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이것을 회복하지 않으면 아무리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쩌고 저쩌고 하여도 소 귀에 경읽는 것 밖에는 되지 아니한다.

아니 어쩌면 더 저속한 신?을 섬기는 저들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것인가?


성경은 우리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통하여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0 하기 위한 것이며.....신6:1~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개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신6:5~9

*마태복음 19:14[막19:14, 눅18:16]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존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6~17=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선한 분량에 자라가게 하려 함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오늘날 교회의 덩치를 키우기 위한 느낌이?더 많이 드는 것은 무엇인지?


이 모든 것이 그 뿌리가 번영신학에 있음을 안다.

덩치 큰 교회의 목회자가 대접?을 받고, 소위 목회에 성공을 하였다고 하는 생각들이 평배해 있는 상항에서.......

농어촌의 몇몇 성도들을 모시고 모시고 목회하는 순수하고 처음 목사가 되었을 때의 그 심령으로 목회하는 이들을 대우하지는 못할 망정 능력이 모자란다고?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에 그 이유가 있다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것도,

계속하여 더 중요하게 여기셔서....

심지어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이유를 말씀하시면서[겔16:49~50] 거만하다고까지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오늘도 예루살렘 거리로 다니시면서 의인 한 사람을 찾고 계시는 주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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