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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20).죄 없는 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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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17-12-29 14:47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벌써 주후2017년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어떤 이들은 이 때 어쩌면 시간으로 말하는 이들도 있겠죠?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밤의 한 경점 같은 인생을 살면서 시간을 논한다는 것이 어쩌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에 멀쩡한 사람이 밤사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안개 같은 인생이며 그 영화가 풀의 이슬 같다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한 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영복을 선물로 주신것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여 시시로 알게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알기 조차 싫어하는게 더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나 잘하세요?

또,

그러는 너는 죄 짓지 않고 사느냐?고 도리어 항변을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은 생각이 없지요.

과연 예수님께서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돌로 칠려고 하는 무리들을 향하여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고 하실 때 과연 그러한 사람이 있는줄 아시고 그랬을까요.

사람은 근본적으로 ,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시14:1~3.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창8:21.
........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또,
롬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렇게 보았을 때 과연 예수님께서 죄 짓지 않는 의인이 있어서 그렇게 했을까요?

아니면 우리들이 죄를 그래도 덜 짓고 성경대로 살려고 할 때 변명하기 위하여 하기 위함일까요?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오늘도 보니 교회를 믿을 수 있다는 의견은 불과 9.5%이며 로마 카톨릭 27.8%.불교40%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습니까?

그래도 예전에는 예수쟁이라면 보증수표와 같았는데 오늘날 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예전에는 예수쟁이라고 하면 아니 예수믿는 누구누구는 믿을 수 있다고 하였는데,

그리고 예전에는 또 시골에서 학교에서 운동회를 하면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의 자리가 학교장,지서(파출소를 예전에는 이렇게 불렇음)장 우체국장.이렇게 네 자리가 단상에 똑 같이 있었는데........

요사이는 여간해서 초청조차 하지 않는 현실을 울어야할까 웃어야 할까?

그러면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라고만 고집하겠는가?

성경이기에 아니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우리는 피 흘리기까지 싸우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할 하나님의 선한 군사들이지 않은가?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고 있는데 성도라는 우리는 세상에 잠들어 아니 세상과 더불어?사는 것이 과연 성도의 삶인가? 한번 뒤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



이제 불과 며칠 있으면 종교인과세가 실시 되는데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면 너무 앞선 것일까?

종교인과세가 시행되기는 약48년만에 이렇게 법제화 된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좀~~~좀 너희들 바로 진실되게 살지 않으런........하는 말씀이 들리지 않는가?

이 시대가 죄악이 관영하고 하루가 멀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노아의 시대와 같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같을찌라도 ...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으련가?

아니 다르게 살지 않으련가?

십자가의 군병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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