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180-222).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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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18-01-26 16:25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계속되는 한파 가운데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이렇게 계속 춥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의 믿음조차 웅크려들면 안되겠지요?
우리들은 주님의 자녀임과 동시에 또한 제자로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하여 공중 권세 잡은 사단으로부터 승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교회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우리들 자신부터 노아가 은혜를 입고 죄악이 관영할 때 노아,욥 다니엘과 같이 그들은 자기의 의로 말미암아 자기의 영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만 우리들도 이러한 믿음의 선조들의 반열에서 다른 사람 어찌든지 우리들 자신만큼은 구원을 받는 그러한 의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특히 WCC에 가입한 교단들이 집단적으로 배도의 길을 가더라도......
우리들은 그러한 길은 아니더라도 또한 다른 탐심의 우상이라든지,
세상적인 권위의 우상이든지[우리들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 위하여 십자가에 내어 주시기까지 하였다면.....]
우리들의 교회에서 사역하는? 모든 것들은 섬김의 삶일 것입니다.
우스게 소리로 얼마 교회?에 나가면 일가친척들이 집사를 땄나?라고 하는 우스게 소리지만 한번 더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얼마나 교회가 저들에게 광대놀이를 하였으면 이러한 이야기 거리가 생겼을까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물론 우리들 자신만 그렇지 않아도 될 것일까?
히틀러가 그렇게 유대인들을 학살하는데도 교회는 벙어리가 되어 함께 동조하는 악을 행하였다고 하지 않는가?
겔33장에도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며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라도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제함을 당하지만 그 피를 파숫군에게서 찾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의 일군들도 마찬가지다.
목사 장로 집사 모두다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서로가 높은 자리를 차지할려고 하는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됨도 버리시고 우리들 위하여 자기를 내어 주시되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낮아지셨는데..........
오늘날 교회는 집사를 땄나느니 장로가 되었느니? 권사가 되었느니? 성경적으로 보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가르치고 성도들 또한 그렇게 가르침을 받고?????
생각을 하는 한국교회........
지난날이라면 장로가 되면 교회에 오는 손님은 의례히 자기 집으로 모시고 재우고 식사 대접하는게 당연하였는데...
오늘날은 그러한 것은 없고<<< <<<정말 이래도 되는지? 과연 주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을런지?묻고 싶다.
우리들은 구태여 헌법을 들먹이지 않더라도[이 헌법도 성경을 기초로해서 우리들의 삶에서 집접 성경은 우리들의 구주 되시는 주님께서 직접섬기심을 보였으며 또한 그렇게 하라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
하기사 하나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 있으니........
ex)옛날 고향교회에 어떤 장로님께서는 아이들의 신발 정리해 주시는 장로님이 계신 것을 생각해본다.
안나[눅2:36~37] 처럼 예배당에서 오로지 기도하는 일군은 없는가?
아굴라와 브리스길리라와[행18:2,18,26] 같은 일군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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