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께 이래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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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16-05-20 16:44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이 생각은 성경을 읽을수록 왜 이렇게 사용하느냐가 문제였습니다.
물론 이것은 구원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곰곰히 생각을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한 너무나 무례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몇번이나 번역본에다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성경도 개역에서 잘못 되었다고 개역개정?으로 한지가 겨우 10여년 되었지만 또 개정의 목소리가 있으면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보통 말을 사용하면서 오히려 사람에 대하여는 꼭 "님"자를 붙이는 ......
우리 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기도를 할 때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말입니다.
특히 신약에서보면 더 그러한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보다는:여호와께서는 네게 복을 주시고=민.6:24=가 더 높이는 말이 되지 않겠습니까?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보다는:여호와께서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민6:25=가 더 높이는 말이......
+하나님이 오늘날 보다는:하나님께서 오늘날=삼상26:8=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보다는: 다윗이 하나님께 경배하는=삼하15:32=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다는:하나님께서 가라사대=사40:1=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다는:네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사51:22
등..........
특히 신약에서는 아주 쉽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보다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가=마1:23=
+예수께서 들으시고 보다는: 예수님께서 들으시고=마8:10=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보다는: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마8:13=
+예수께서 가라사대 보다는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가=막1:17=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보다는 :예수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막4:1=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보다는:예수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가=막6:34=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보다는:예수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눅3:23=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보다는:예수님께서 머물러 서서가=눅18:40=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보다는:예수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요1:39=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보다는:저희가 예수님을 잡고자 하나 가=요7:30=
대부분 예수께서로 기록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로 하여야 더 극존칭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아주 쉽게 기록을 하고 있는데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자기 부모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예를 들어 홍길동이라고 하면;
존함이 홍자,길자,동자라고들 하지 않느냐?
그런데, 처음에 어떻게 되었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보통 말로 기록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쯤은 생각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요즘 교회에서 대부분 많은 부분에 앞에선 목사 또는 사회를 하는 사람들부터 바르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언어순화차원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이 오늘날 교회에 알게 모르게 깊이 들어온 인본 주의 사상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을 더 생각하는 분위기 ? 라고나 할까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이 생각은 성경을 읽을수록 왜 이렇게 사용하느냐가 문제였습니다.
물론 이것은 구원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곰곰히 생각을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한 너무나 무례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몇번이나 번역본에다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성경도 개역에서 잘못 되었다고 개역개정?으로 한지가 겨우 10여년 되었지만 또 개정의 목소리가 있으면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보통 말을 사용하면서 오히려 사람에 대하여는 꼭 "님"자를 붙이는 ......
우리 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기도를 할 때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말입니다.
특히 신약에서보면 더 그러한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보다는:여호와께서는 네게 복을 주시고=민.6:24=가 더 높이는 말이 되지 않겠습니까?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보다는:여호와께서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민6:25=가 더 높이는 말이......
+하나님이 오늘날 보다는:하나님께서 오늘날=삼상26:8=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보다는: 다윗이 하나님께 경배하는=삼하15:32=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다는:하나님께서 가라사대=사40:1=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다는:네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사51:22
등..........
특히 신약에서는 아주 쉽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보다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가=마1:23=
+예수께서 들으시고 보다는: 예수님께서 들으시고=마8:10=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보다는: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마8:13=
+예수께서 가라사대 보다는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가=막1:17=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보다는 :예수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막4:1=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보다는:예수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가=막6:34=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보다는:예수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눅3:23=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보다는:예수님께서 머물러 서서가=눅18:40=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보다는:예수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요1:39=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보다는:저희가 예수님을 잡고자 하나 가=요7:30=
대부분 예수께서로 기록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로 하여야 더 극존칭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아주 쉽게 기록을 하고 있는데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자기 부모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예를 들어 홍길동이라고 하면;
존함이 홍자,길자,동자라고들 하지 않느냐?
그런데, 처음에 어떻게 되었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보통 말로 기록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쯤은 생각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요즘 교회에서 대부분 많은 부분에 앞에선 목사 또는 사회를 하는 사람들부터 바르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언어순화차원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이 오늘날 교회에 알게 모르게 깊이 들어온 인본 주의 사상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을 더 생각하는 분위기 ? 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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