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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196).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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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16-04-08 15:38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자금의 한국교회를 바라 보노라면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무슨 무슨 회의니 세미나를 한다고 분주복잡하지만 정작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볼 수가 있다.

어떤 이는 이 세대가 얼마나 악하면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초림의 예수님께서 오실 때만 하여도 종교 지도자들이 오히려 성경 보다도 장로들의 유전을 더 중요시하며, 자기들의 자리 때문에 시기하고 질투하며 심지어 군중들을 충동하여 십자가에 못박는 일도 서슴치 않고 행하지 않았느냐?

지금도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지 않느냐?

지난 날에는 그래도 교회가 정화하는 모습이라도 아니 척이라도 하였는데 이제는 그 누구도 말을 하는 이가 없는 벙어리 개가 되어서......... 이 시대는 정말 광야에 부르짖는 외치는 자의 소리가 없은지 이미 오래 되었다.

우리 교단만 하여도 그렇게 구제를 한다고 하였지만 몇몇 사람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귀한 성도들의 헌금이 저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징계가 없으며 그것도 모자라 지난해에는 외국에 가서 도박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버젓이 **를 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더 나락으로 떨어져야 하는가?

세상 사람들은 둘 중에 하나를 택하건만 지도자들은 둘 다 택하고 있으니.......

정말 김정은이가 어쩌면 이 때에 애굽과 같이 느부갓네살 같이 악한 날에 악하게 쓰일지 누가 알까?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고 능글맞게 말하고 있지 아니한가?

모른지기 세상 지도자들은 혹 그렇다 하여도 하늘 영광의 자리를 버리시고 우리들 때문에 오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시늉이라도 내어야 하지 낳을까?

과연 이래도 되는가?

주님의 영광의 자리에 함께 앉기는 앉고 싶고, 복은 받고 싶은데 복 받을 짓을 해야지요?

오늘도 금요일이라고 기도한다고? 모일 텐데?

복받기만 원하지 진정 고난을 받기는 정말 싫어 하는 현실이 아닌가?

거기에는 저 자신도 예외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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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 얻기 위하여 산으로 바다로 다녀서 얻어 무엇을 할렵니까?

=너희는 교인 하나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나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23:15=

그러면서도,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라고 우기겠습니까?

좀 내려 놓으면 자존심이 상하면 얼마나 상합니까?

손해를 보면 얼마나 보겠습니까?

좀 바보가 되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친구가 없다면 얼마나 없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친히 하나님과 동등됨을 여기지 않으시고 그 영광의 자리에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자존심을 버리셨습니다.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셨습니다.

그러한 분이 우리들의 친구가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한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3~14=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요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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