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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04].말씀보다 앞설수 없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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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16-08-26 16:03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우리들은 어쩌면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우리의 생각을 더 앞세울 때가 있습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더 복이 있다는 말씀보다는 보이는 그 무엇을 잡으려고 하고 있지는 아니한가?

누가 방언을 하고 누가 나았다고 하면 거기에 더 관심이 있고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는지?

우리 인생의 삶에는 언제나 기근과 질병과 고통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면서도 누구나 이로부터 떠나기를 원하며 자기는 들지 않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다 죄로 말미암아 되었다는것을 잊으려하지는 아니한가?

저도 요사이 왠지 오늘 처럼 이렇게 힘들고 맥이 없이 지내기는 처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이 근심 걱정 아픔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이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우리들이 무엇을 했기 때문에 복을 받기를 원하고 있지는 아니한가?



어쩌면 이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왜나구요?

사사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것 처럼 오늘 우리들이 그러하지는 아니한가?

미가가 은 일천 일백을 그 어미에게 도로 주매 어미가 가로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차로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돌리리라 미가가 그 은을 어미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미가 그 은 이백을 취하여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삿17:3~4=

*이에 미가가 가로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엇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삿17:13=

이것이 오늘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

우리들은 잘 생각 해야 합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라라고 하시며 ......

귀 있는 자는 성령에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성경은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거리면서 말입니다,.



우리들은 때때로 무엇을 바치면 하나님께서 복 주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마는 이것이 어쩌면 맞을것 같기도 하지만 성경은 아니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기 위하여 사십일을 금식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아론과 그 백성은 금 신상을 만들고 이것이 너희를 애굽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출32:4=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출32:5~6=

이 얼마나 황당한 일들을 합니까?

그러면서도 저들의 입에서는 미가의 어미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니므이 이름만 부른다고 다 하나님을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또 있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무조건하고 법궤만 가지고 오면 전쟁에서 승리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법궤를 가지고 왔지만 법궤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기고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 한 시에 죽으며 그 소식을 들은 엘리 대제사장도 자빠져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 소식을 들은 비느하스의 아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나으며 죽어갈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게서 떠났다 하며 이가봇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삼상4:11~22=



남보다 고지식하여도 아니 숫자가 적어도 그것이 진리라면 우리들은 그 말씀에 귀 기울일줄 알아야 할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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