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전3:12=

 

지금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 보면 이것은 우리들의 욕심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합니다.

불과 2~30년 전만 하여도 정말 어렵게 의,식,주(특히 먹는) 문제로 많은 고생들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더 나은 것을 위하여 어렵다고 한다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러나 여러분!

도움을 받는 것과 도와 주는 것 어느 것이 더 기쁠까요?

우리 교회도 일명 "나사로 집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하에 있는 모 원에 있지만.......)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가 하면 지금도 500원짜리 인생(?)들이 매주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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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적인 것은 금번 우리들의 교회에서 이들을 위한 헌신자들이 그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원하기에 새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바라건대 더 많은 헌신자들과 사랑의 보살핌이 필요할 줄 압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 만난 사람에게 사마리아 사람 같은 이들을 찾고 계시지 않을까요>>>

네 이웃이 누구냐?


+참고로 나는 누구일까? 닉네임으로 뜨네요.알만한 분들은 다 알겠지만<이성식 장로 입니다.

=새홈페이지로 단장 후 지난 마지막 하나님의 뜻을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