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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00]. 십일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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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16-06-24 17:04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좀 그래도 마음의 쉼을 얻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구요.

오늘은 좀 어려운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들이 이 십일조 문제 때문에 어떠할 때는 상처도 받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말할 수 밖에 없지요.

저는 오늘 여기서 성경에 근거하여 이야기를 하지만 기원이라든지 그러한 것 보다는 지금 현실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말 할려고 합니다.

이 무엇도 많고 무엇도 많은 십일조 기원은 아마도 아브라함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고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한 후 살렘왕 멜깃세덱이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였을 때에 아브람이 그 멜기세덱에게 십분 일을 준 것이 그것일 것입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현재 교회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마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일 것입니다.

말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그러나, 우리들은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구약의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으로 주신 신명기에서 더 구체적으로알아 보아야 할 것이다.

네 성읍에 거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니 또한 저버리지 말찌니라 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너희 중에 저축하여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14:27~29=

신26:12=제 삼년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를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와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이렇게 농경사회나 지금과 같이 아무리 산업사회 아니 첨단 사회라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것은 믿는 성도라면 인정을 하면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또는 주님 오실때 까지는 이 분명한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의 예를 들겠습니다.

저가 이전에 농사를 지을 때는 소출의 십분의 일을 드렸습니다.

선조들께서 그렇게 하셨으니까요.

맥추절에는 보리를 가울 추수가 끝난 후에는 벼의 십분의 일을 그것이 차츰 차츰 다른 농사로 바뀔 때에는 이제 돈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처럼 월급을 받을 때는 공제전 금액에서 십분의 일을 드렸습니다,

지금도 드렇게 드리고 있고요.

우리들이 지금과 같이 대부분 월급을 받는다면 그렇게 권면하고 쉽습니다,

공제전 금액에서 십분의 일을 드리라고요.

공제금액에는 물론 세금도 있지만 저축성인 연금도 있을 것이고, 의료보험[법으로 정하였을 뿐 아니라 우리들이 병원에 가면 그것만큼 의료보험을 적용하니 이것도 저축성이라고 하여야 할 것입니다.]도 그렇고, 정직원이 아니라도 사대보험을 제한다면 나중에 실업급여라도 받으니 이것 또한 저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십분의 일을 내어야 한다는데만 말씀을 드렸다면 이제 특히 교회가 할 부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분명히 신명기에서는 분깃이 없는 레위인이나 또 객이나 고아나 과부들의 필요를 말하고 있습니다.

애써 꼭 말한다면 지금도 또 다른 일을 하지 않는 교역자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고,

객이라고 할 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 연고 없는 사회단체라든지,

고아라고 할 때는 요즘 처럼 가정이 해체가 많은 이 때에 조손 가정이라든지 소년,소녀가정이라든지,

또 어쩔 수 없이 부자나,모자나,부녀나,모녀 가정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외면 하고서도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들이 다 했다고 할 수가 있을까요>?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 우리 교단에서 2년 연속하여 벌어졌으나 내외의 저항에 의하여 손을 못된 일이 있었지요!

십일조를 안하면 교인의 자격을 박탈한다고요.

물론 돈이 있는 곳에 우리들의 마음이 있다면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꼭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안한다면 한번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믿음이 있는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성경에서는 꼭 이 물질에 대하여 고아와 과부와 객이라는 수식어가 곳곳에 따라 다닌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종교생활을 하였지 참다운 성도라고 하기에는 좀 그러합니다.

마25:31~46에 보면: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것이곧 내게[예수님 자신]  한 것이니라하셨으며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예수님 자신] 하지 아니한 것이라고 하셨읍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이것이니라=약1:27=고 하지않으셨습니까?

지금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 물질이 주인이 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투기에 몰입하는 이상......

다른 말로 한다면 예수 잘 믿는 다고 하면서 저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는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지 구주 예수님을 저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거짓되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른지 생각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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