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흔히 한 구절만 거의  듣고? 이제까지 왔다.

그러나 성경은 또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구원과 상급과는 관계가 없을찌라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말해야 함을 말해 주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아래 구절이 아닌가 한다.



*하나님을 보고 살 자가 없다.

아니요.

하나님을 보고 산 자들이 있습니다.

축24:9~11===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창32:30===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창16:13===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개역개정: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개역개정: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신5:24===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



삿13:22===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이 모든 일을 보이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이제 이런 말씀도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였더라



사6:1,===웃시야 왕의 죽던 해가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사6:5===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사람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이십세 이상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민14:29,31===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곧 그 당시 이십세 아래는 해당되지 않았다]

신1:39===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알지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드러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그러나.

그 당시 계수 중에 들지 아니한 어린 아이들은 자라서 들어 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