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바로가기 내용으로 바로가기

은혜나눔게시판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석포게시판 은혜나눔 바로알자신천지 성경통독나눔

하나님의 뜻.180-205].불의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이성식 댓글 1건 조회 444회 작성일 16-09-02 16:55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이 대지에 비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십자가 그 은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불릐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외면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경은 우리들에게 비판하지 말라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을 크게 오역하고 있습니다..

원문에는 비판하지 말라라고 하지 않고 *심판하지 말라"정죄하지 말라"가 바르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서는 그 공의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어쩌면 외면하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말씀이 들리지 않은가?

그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만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구원을 얻기만 ......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을까?

하나님 아버지의 그 공의를 애써 외면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사랑의 하나님의 공의를 말하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시지만 또한 정의의[공의의 하나님]이라는데 누구도 부인 못할 것이다.

물론 사람은 심판자가 아니며 될 수조차도 없다.

아니 되어서도 안된다.

그렇다고 가만이 방관자의 자세로 침묵을 한다는 것도 하나님의 공의를 무시하는 것이된다.

때로는 "율법주의자"가 아니라도 아니 "율법주의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주의자" 처럼 그러한 각오로 신앙생활을 하여야 어쩌면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면이 없었기에 오늘날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소금이 그 맛을 잃고 이렇게 되지 않았다고 하겠는가?

오늘날 교회의 제도나 헌법 보다 못한 성경 말씀이 아니던가?

성경 말씀을 보지만 중세시대에 로마천주교와 같이 주교들이 주는 말만 잘 들었지 아니한가?

바른 성경을 통하여서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그 시대에 종교지도자들을 향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라는 말을 오늘 우리들이 듣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할 것이다.

댓글목록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한1서 3:10下

Quick
menu

실시간 유튜브 링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