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1.하나님의 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악독이 가득하며 하나님보다 이방인의 신을 더  섬기며 그래도 자기들이 선민?이라고 생각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이렇게 한탄을 하셨을까 생각을 하며 아울려 그러한 상항이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나라는 온통 최순실이라는 여자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고 대통령의 인기는 겨우5%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상항에서 이전에 그렇게 대통령을 찬양?했던 *사들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침묵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회개보다는 이 나라를 살려달라라고 기도하는 모습은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난날의 우리들의 모습을 보든지 어디로 보아도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한국교회의 맘몬심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지 못한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보십시요?
여전히 교회는 가진자들의 천국?이 되어 교회와 신도들의 머릿수로 교회를 사고 팔고,
심지어 직분도 사고 팔고 하는 이세가 아닌가 생각케 한다.
지도자들이 잘못을 하여도 침묵하는 것까지도 어쩌면 보아줄 수 있지만?
[이로 말미암아 가나안 성도가 무려 300만 이라는 숫자까지 이야기 하는 이 때에.....]
도리어 ++사의 잘못은 하나님께서 간섭하신다고 비호하는 모습은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

이 말씀과 같이;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
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2.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3.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렘5:30~31=

그리고 이 말씀도.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시온은 피로, 예루살렘은 죄악으로 건축하는 도다.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 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믹3:9~11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암5:12~13=

이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이 아닌가?

그러므로 일찌기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1.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2.옷술을 크게 하고,
3.잔치의 상석과,
4.회당의 상좌와
5.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6.사람들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마23:3~7

그럼으로 하여 우리는 이제 돌이켜야 합니다.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암5:14~15=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그 결국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