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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09].종려주일 & 고난주일 &고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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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1건 조회 436회 작성일 17-04-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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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정말 모랫만입니다.

벌써 6개월이 시작되는 날에 들렸습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들이 바로 알아야 하는 주 예수께서 십자가를 앞두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고난의 길을 따라갈려고 합니다,



요사이는 종려주일?이니 사순절이니 하지만 저가 어렸을 때만 하여도 이러한 단어는 없었습니다.

있다면 고난주일과 고난주간일 뿐입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아니 이미 예고된 것입니다,

번영신학이 여의도의 모교회로부터 삼박자 구원이니 축복이니 하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고난보다는 아이들이 종려나무를 꺾어들고 호산나 한 것을 더 강조하면서 종려주일이라는 단어가 생겨났습니다.

더 이상의 우리들에게 고난보다는 축복을 더 강조하며 고난보다는 번영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러한 단어가 생겼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트럼프가 모든 것을 말하고 있는데도 우리들이 회개를 말하기 보다는 천배만배의 축복을 더 강조하는.....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 열 사람이 없어서 멸망했으며,

예루살렘 거리로 다니면서 의인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을 말하기기 보다는,

오히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 타령하면서 어떤이들은 꽃잎으로라도 때리지 말라고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그 사랑 가운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음[고전13:6]을 말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잠언서에도 여러번 아이들을 때리라 그러하면 진리에서 떠나지 아니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지 영광과 환대를 받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부르심도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게 하려하심이라고 하시며 그 후에 영광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떤이들은 이 고난주간에 금식도 하지만 진정한 금식은 이것이 아닙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금식은:

1.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2.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3.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4.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5.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6.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7.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8.또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사58:6~7=

이렇게 어렵다고 하는 때에 차라리 우리가 살뺄려는 생각을 하신다면 평소에 경건연습 처럼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물론 한 때 또는 몇일을 음식을 먹지 아니하는 것도 아니하는 것보다 낫겠지요?

어떤 이들은 이렇게 금식한 횟수대로 자기가 정한대로 그 돈으로 구제를 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위에 성경 말씀이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그러한 금식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예전처럼 그러한 가난은 없다고 할지라도 아니 오히려 상대적인 빈곤 때문에 더 참기 어렵습니다.

그러한데 이러한 것을 외면하는 이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이 저는 너무나 슬프고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하는 이들이 하는 것을 볼 때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과연 저가 하나님을 믿기는 한가?라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라고 하시지 않았는지 뉘 알겠습니까?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를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시려고=빌1:29= 부르신 주님께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어찌보면 시:간과 함께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전3장과 같이 천하에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의 주님을 생각하며 이렇게 나라가 어려울 때에 먼저는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과 같이 부패한 우리들의 심령과 특히 한국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요나 때문에 함께 탄 많은 사람들이 대풍에 어려움을 당한 것처럼 한국교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 양심에 화인 맞은 지도자들에게 기대는 어리석음을 벗어나서 제를 무릅쓰고 기도할 때인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야=롬12:2=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김광웅 님의 댓글

김광웅 작성일

성실 하신  우리 장로님  로마12:2절  나도  잘  이 용을하는데 이세대  사람들이
자기 주장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불순종하니 오늘을사는 우리에게
큰 불행 임니다  우리의  구속자  예수님 인간세상에오셔어  본을보여  주시며
삶도  낯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식사할 겨를도없이  피곤 한 몸  쉴곳도 없이
밤이면  항 상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신 구주 예수그리스도는
강도 만나 거이 죽게된 사람을 구해준 선한 사마리인의 행동을 비유로
너희도가서 사마리아 사람 과 같이만  하면 ...너희도 이와 같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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