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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제3기 성장반 홍필수 안수집사

페이지 정보

글쓴이 석포교회 댓글 1건 조회 1,842회 작성일 09-12-16 09:40

본문

제3기 성장반 홍필수 안수집사

  샬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홍필수 안수집사입니다.
먼저 간증문을 쓰도록 생활 숙제를 통하여 역사 하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회를 섬기면서 교육이라고 받아 본 일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난해 장로님들께서 새로오신 목사님을 통하여 공부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올해도 안수집사님과 권사님들께서 공부를 하셨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름을 보내고 안수집사님과 권사님들 2차 교육이 있으니 신청하라고 광고시간과 홍보지를 통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7월에 기도와 말씀 중에 계획을 세움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새벽기도를 드려보기로 결심을 하고 7월 7일 새벽에 처음으로 새벽기도를 드리러 교회에 갔습니다.
  몇 주일 새벽기도를 드렸는데 기도 중에 ‘너는 왜 이제야 기도회를 시작했는가’ 라는 말이 머리에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도 중에 생각이 100일 기도를 해보자 하고 기도 생활을 했습니다. 새벽기도가 절반쯤 되었을 때, 성장반 공부도 시작해보자는 느낌이 들어 결심하고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성장반 공부가 9월 8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요반에는 8명의 교육생이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수집사님 네 분과 권사님 네 분이 편성되어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두 번째 교육이 있던 날 저녁에 일이 있었습니다. 두 시간만 하면 8만원이라는 돈을 벌수 있었습니다.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결심을 했으니 뿌리치고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교육을 잘 받고 돌아갔는데 이튿날 그 일보다 더 짧은 시간에 그 만큼의 돈을 벌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주인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에 기도를 그 자리에서 드렸습니다. 공부가 시작되어 4~5주차가 되니 성구 암송이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앞에 암송한 것은 잊어버리고 또 다른 성구를 암송하면 중간부분이 헷갈려지곤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새삼 느끼는 것이 역시 공부는 어리고 젊은 시절에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서 옛적에 느끼지 못한 묘한 것을 느끼며 구원의 확신을 얻고 누리며 나의 신분이 어두움에서 빛으로 바뀌게 되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나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사랑하시고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신다는 체험을 하게 되었으며, 또한 죄의 처리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배웠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되어 서로가 지체가 되는 공동체의 훈련을 통하여 교회 안에 예배를 영광 진리로 드려야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성도 간에 서로의 교제와 나눔과 섬김에 하나 하나를 목사님을 통하여 배우고 또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의 삶을 뒤돌아 볼 때 나의 생각과 나의 계획대로 살아왔으며 주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주님을 뒤로 하고 항상 내가 앞서 갔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이제는 나의 삶과 생활과 생사고락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나의 주인 되신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예배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요즘은 조석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하여 기도하고 매일 매일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한 번 더 감사드림은 올해는 새 성경으로 구약은 2월 2일에 시작하여, 4월 16일에 일독을 하였고, 신약은 4월 17일에 시작하여 5월 26일에 일독을 했습니다. 성장반 공부를 시작하면서 신약을 새로 시작하여 11월 30일에 또 한 번 일독을 했습니다. 말씀을 봉독하고 공부를 하면서 성장반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다른 말은 붙일 수 없었습니다. 다만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성장반 교육을 통하여 나를 낮추고 남을 존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짐을 합니다.
  기도 생활 가운데 주님을 만나며 말씀을 봉독하고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행하며 성도 간에 사랑으로 교제하고 섬기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순종하는 삶과 생활 속에서 주님의 향기와 뜻을 나타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아들로서, 주님의 제자로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삶, 합당하신 삶을 살아드리며 모든 일에 하나님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하고 교회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김용모 님의 댓글

김용모 작성일

좋은 열매 거두심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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