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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10].하나님을 기뻐시게하랴? 사람을 기뻐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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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17-08-21 13:03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그 무더운 여름도 비와 함께 가려나?



그 동안도 주님 안에서 성도 여러분 평안하셨습니까?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적은 사람 안식일 등에 관하여 아는대로 지금 우리들이 지키는 주일이 무너진데 대하여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성경에 더욱 충실할려고 하지만 제 개인의 생각(설교와 마찬가지로)도 조금은 저도 모르게 들어간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오늘날 사단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하든지 말씀 보다는 사람들의 관심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면서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풍성한(?) 체면 문화를 앞세워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릴려고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안식일 사건이 계속하여  등장한 것은 출애굽 사건에서 시작됩니다,

 그전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2:2=하신 말씀이 등장하고는 사라졌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그러나 출애굽 사건 특히 십계명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면서 계속하여 잊을만하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시면서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라고 하시지만" 때로는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곧,

죽이라고 엄중히 무섭게 말씀하고 계심[레23:26~32]을 우리들은 성경을 통하여 알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오늘날 안식후 첫날에 모인 성도들인 우리들에게 적용한다면 우리들은 과연 얼만큼 또는 어떻게 주일을 지켜야 할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에서는;=사58:13=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사58:14=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또,

사56:6~7=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는 이방인마다 내가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신 말씀에 우리와 같이 무성의 하게, 또는 변개하지 않으시고 "복과 저주"를 그의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사단이,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첫번째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수주일을 못하게 하고 있음을[그래서 계몽주의 철학자"볼테르"는 기독교를 죽이고 싶으면 주일(SUN day)을 폐지시키면 된다.고 말했다.이처럼 주일성수는 기독교의 존립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주일 성수는 세상과 다른문화이며 달라야하는 문화이다] 우리는 보고 있지만 성수주일이 무너진 오늘날 한국교회는 성경 말씀 보다는 관습이 앞선 것을 알지 못합니다,

참으로 슬픈 현실을 바라보면서 눈물이 앞섭니다,

또, 어떤 이들은 주일 오후 예배나 저녁 예배[전에 그 많은 시간들]를 마치고 나면 그 많은 시간 할 일이 없어 무료하다고들 합니다,

[저도 때로는 생각해 봅니다,
구약 시대와 같이 목사들만 백성의 죄를 속죄하는 속죄의 제사[예배]를 드리고 백성들인 우리들은 일년에 몇 차례씩 예물을 들고 교회에 모였으면 하고 말입니다.어디까지나 사담이지만...........]



때로는 물론 만인제사장이라고 하지만.............

그렇지만 우리들에게는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는 제대로 지도자들이 가르켜 주지 않으니[아니 자기들도 지키지 않으니 말할 수 없다고 하는게 더 맞을 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우리들은 성경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 지루하게 느끼는 시간들 평소에 읽지 못한 성경을 읽는 다든지,

또는 한번 찾아 보아야 할 지체들을 아니 한끼라도 대접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또는 병든 자를 찾는.........등

우리들이 너무도 이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무엇인지?] 때문이라고 찾기를 거부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예수님께서도 잔치에 초대를 할 사람들은 갚을 것이 없는 사회의 약자들을 초청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그것이 우리들에게 상급이 된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여기에서 저가 꼭 권하고 싶은 말씀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데는 공부보다,어떤 사람의 설교보다 확실한 것은 우리들 자신이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스스로 꾸준히 성경 말씀을 읽는다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확실하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더 좋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있으면 저한테 소개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거기에는 엄청난 노력이 따름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복수]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복수]이 "복"이 있나니 때[재림의]가 가까움이라=계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다른 사람의 눈치보지 말고 경건의 연습을 우리들의 몸을 위하여 땀이 나도록 또는 시간과 노력과 돈을 투자하여서까지 하는것 이상으로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살아갈 수가 없음을 알아야합니다,

누구 체면 눈을 의심한다면 우리들은 이것으로써 경건연습에 실패하였다고 자인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 다 먹어도 세월을 먹고[나이가 들고는]는 장사가 없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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