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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11).하나님을 기뻐시게하랴? 사람을 기뻐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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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17-08-25 14:51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그 두번째:

안식년에 관하여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이 안식년은 출애굽기 23장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육년 동안은 너의 땅에 파종하여 그 소산을 거두고 제 칠년에는 갈지 말고 묵여 두어서......=출23:10~11=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레위기 25장에는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너는 육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년 동안 그 포도원을 다스리며...레25:2~3=

*레25:4~5절에도 제 칠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찌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다스리지 말며 너의 곡물의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고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나무의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이렇게 이 안식년은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안식년이며 또한 땅의 안식년임을 성경은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레위기 26:34~35절에는 너희가 대적의 땅에 거할 동안에 너희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쉬어 안식을 누리리니 너희가 그 땅에 거한 동안 너희 안식시에 쉼을 얻지 못하던 땅이 그 황무할 동안에 쉬리라.



제 칠년마다 땅을 쉬게하고=느10:31=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년을 지내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대하36:21=



이러한 안식년은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안식년이며 때로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므로 억지로라도 땅으로 하여금 안식하게 하심을 우리들은 성경에서 알수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성경에그렇게 많이 기록이 되지 않았지만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창조의 원리에 맞게 땅으로 하여금 쉬게 하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잘못 가르쳐 이르기를.............



안식일은 철저하게 사람을 위하여 주어졌다면 이 안식년은 사람을 위하지 아니하고 땅으로 하여금 쉼을 얻게 하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때의 적은 소출일지라도 철저하게 가난한 자로 먹게 하라=출23:11=

남종과 여종과 품군과 객과 육축과 들짐승들이 다 그 소산으로 식물을 삼게 하였습니다,=레25:6~7=

곧 매 삼년마다 드리는 십일조와 같이 사회적 약자들로 하여금 먹고 즐거워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원리임을 우리들은 이 말씀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구약의 말씀 중에 유별나게? 십일조와 안식일에서 유래한 주일을 말로는 하면서도 정작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다면 교회는 구제기관이 아닐찌라도 철저하게 구제기관임을 오늘의 말씀에서 찾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잘못된 번영신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들은 외모를 중시하는 퐁조로 말미암아 교회도 아니 하나님을 믿는 공동체라고 하지만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물을 꾸미는데는 은행 빚을 내어서라도 하자고 하면서 정장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 중심의 구제에 대하여는 제대로 된 아니? 생색도 제대로 내지 아니하는 세속적이고 인본주의적인데 더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봅니다,



*너희는 내 법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히 거할 것이라.

땅은 그 산물을 내리니 너희가 배불리 먹고 거기 안전히 거하리라 혹 너희 말이 우리가 만일 제 칠년에 심지도 못하고 그 산물을 거두지도 못하면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내가 명하여 네 육년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소출이 삼년 쓰기에 족하게 할찌라.

너희가 제 팔년에는 파종하려니와 묵은 곡식을 먹을 것이며 제 구년 곧 추수하기까지 묵은 곡식을 먹으리라=레25:18~22=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위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절의 하나님 중심의 교회와 성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무리 해운대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발디딜틈이 없다고 하여도 교회가 될 수 없듯이 이미 이는 교회되기를 포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눈물도 납니다.



그리고,

희년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땅은 영윈히 하나님의 것이므로 팔지 못하며(물론 지금은 되지 않겠지만.......)이 희년을 계수하여 땅을 팔기도하며 사기도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네 동족이 빈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품군이나 우거하는 자 같이 너와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그 때에는 그와 그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 본족에게로 돌아가서 조상의 기업을 회복하리라=레25:39~41=

*그가 이같이 속하지 못하면 희년에 이르러 그와 그 자녀가 자유하리니 =레25:54=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찌며 요사이와 같이 사회적 약자인 을을 위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십시요 돌려보내며가 아니라 돌아가며, 돌아갈찌며라고 자유가 박탈당한 사람 편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심을 알 수가 있지 아니합니까?

이렇게 희년을 중심으로 하여금 토지도 혹 가난하게 되어서 종으로 되는 자들로 하여금 그 값을 정하라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행하였더라=출40:16=

*명하신대로...........

*명하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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