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이제 한 달포가 있으면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데.............

각 교단마다 또는 연합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진작 성경에 입각한 프로그램은 그의 찾아보기 힘들고 보여주기식 프로그램만 난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슨 무슨 기도회를 비롯하여.......

정작 하나님을 향한 회개가 없음을 보는 현실은 우리들의 마음을 씁쓸하게 만들고 있다.

아니 더 화나게 하고 있음을 보게된다.

오늘날 교계신문이나 사회 신문 방송을 보면 연일 끔임없이 도저히 낮들고 다닐 수없는 기사가 실림을 보는데 그 중심에는 목사들이 있음을 본다.

저가 이렇게 말함은 어찌보면 하늘을 보고 침뺏는 일이라고 할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고발할 수 밖에 없는 심령을 헤아려 주십사고 부탁하고 싶다.

얼마전 우리 교단지에 나타난 이야기인데 현제의 상태에서 신뢰회복은 전 년령대에  교회의 재정문제와 지도자들의 도덕성을 들었다.

뿐만아니라 믿고 싶은 종교는 라는 말에는 로마카톨릭,불교,그 다음이 기독교라는 사실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돈과 권력이 모여 있는 기독교, 과연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라고 할 수 있느냐?

설교를 할 때 아무런 부담없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고 하지만 정작 사용은 비자금 천억대에 가까이 모았다가 한심하게도 장로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에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과 같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는게 현 우리들의 교회의 민낫이라고 할수 있다.



로마 카톨릭의 면죄부 때문에 아니 돈 때문에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들은 그 역사의 전철을 밟지 않아야 되는 것을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번영신학에 물들어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회의 권위가 아니 목사=의 말이 더 앞장서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과연 지금 이 시간 예수님께서 한국교회에 오신다면 몇군데 교회에 들어갈 수 있을까?



프로테스탄트는 저는 영어도 모르지만 반항한다는 뜻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무엇입니까?

비진리, 불의에 대한 반항이 아닙니까?

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고전13장의 사랑장에도 사랑이 없으면 사랑이 없으면= 사랑은 사랑은 하지만 그중에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6절]은 불편하게도 잘 말하지 않으며 들으려고도 하지 않음을 보게됩니다.

그렇다면 진리는 무엇입니까?

아니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곧 예수님 자신을 가르쳐 말씀하고 있지 아니합니까?



곧 불의에 대하여 눈감고, 입다물고 있다면 이는 사탄이 아마 좋아할 것이다.

 지금 이 한국교회에 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소위 내로라 하는 교회를 향하여 거기로 가면 죽는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이요 이 민족의 희망일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과연 광야의 외치는 자는 몇이나 되는가?

주님께서 피흘려 세운 교회가 이모양 이지경이 되도록 놔둔 이는 누구인가?

과연 침묵이 덕이고, 순종이 미덕이라고 할수 있을까?

그것은 기만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겔2:7=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겔2:11=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겔3:27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