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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15).믿음의 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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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2건 조회 417회 작성일 17-10-27 15:54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우리들은 많은 부분에 때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일을 할 때가 있으며 때로는 중요하며 바쁜 일들을 할 때가 있으며 어떤 때는 바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열중할 때가 있음을 본다.
 
과연 우리가 이 믿음에 있어서도 그렇게 해야 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은 어쩌면 주후1960년대에 일어난 남미의 해방신학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이 해방신학도 어찌보면 기득권자들에 대한 가지지 못한 자들의 저항?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신학사상도 카톨릭에서 일어났음을 본다.
 
어디에서 일어났던 그것보다는 잘못 전달이 되었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보면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지 곳곳에 기록하고 있음을 본다.
 
그런데 잘 믿는다고 하는 이들도 처음 믿음을 저버리고 철저하게 세속적인 "복"을 추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의미에서 신교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선교라는 이름으로 미개국에 들어가서 철저하게 저들을 배제한 일들을 저질렸다.
 
때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똑 같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미개하다고 노예로 삼기도 하였으며 우리들이 잘 아는데로 이 노예 문제 때문에 미국은 남북이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였지 아니한가?
 
그러나.
 
성경에도 때로는 피치 못하여노예가 되었을 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그 노예로 하여금 해방을 시켜 주라고 하였으며 저들에게 재물까지 주어서 자유하게 하였음을 우리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가 있지 아니한가?
 

그러한 것이 잘못되게 전달된 해방신학으로 말미암아 세속적이고 인본주의로 흐르게 된 결과는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거스리며 가진자들의 뜻?대로 되고 말았다.
 
하나의 예를 든다면 우리들이 지금 이름은 좋게 투자니 하지만 실상은 투기로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아니하는 방법으로 불로 소득을 추구하지 아니한가?
 
결국은 가지지 못한 자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결과만 가지고 왔다.
 

성경은 계속하여 우리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말씀하고 계심을 우리들은 알아야 한다.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로 멸망한 것도 저들은 부자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배려하신 가난한 자들을 무시한 결과라고 하고 있으며 악한 임금 느부갓네살을 향하여서도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라고 하였으며 우리의 구원의 주님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계실 때 구원의 근본적인 문제를 물으려 온 부자 청년을 향하여 네가 가지고 있는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그 후에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였을 때 저는 부자인고로 근심하며 갔다라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떠난 잘못된 해방신학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중요한 것은 알지 못하고 인간의 탐욕에 찌들어서 외형만 번드러하게 하면 축복?을 받은양 생각하는 세속화가 하나님의 교회에까지 깊숙이 들어왔다.
 
하나님 중심이 아닌 인본주의가 활개를 치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66: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신약성경에서도 인용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7:49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그런데,인본주의에 물든 한국교회는 언제부터인가 이 눈에 보이는 바벨탑을 쌓는데 혈안이 되어 있음은 어찐 연고뇨?

댓글목록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헐어야 할 성전과 세워야 할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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