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마태복음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태복음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는데 성도 여러분 평안하셨습니까?

작금.

세상이나 교회나 성도나 아니 신자라고 하는 이들 모두의 마음에 돈에 온 정신이 팔려서 돈이라면 누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시대가 아닌지 모르겠다.

초대 교회가 부패한 것도 돈 때문이었으며 로마 교회가 돈 때문에 부패할 때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물이 고이면 썪는다는 말과 같이 교회가 돈이 모이면 시끄럽게 되어있지 아니한가?

한 예로 지금 사회와 교회에 꾸정물을 일으키는 또 하나의 명일동의 **교회 처럼 교단 총회서조차 세습은 안된다는 것이라고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사는 곳에는 언제든지 좀 모자란다  생각이 들면 은혜?롭지만 넘친다고 생각이 되면 그 때부터는 내편 네편이 생기기 시작한다고 하면 너무한 것일까?


이렇게 교회의 적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것이다.

말로는 하나님 중심,교회 중심, 성경 중심 하지만 이 성경 중심이 대부분 사라져 버리고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또,

오래다녔다고, 또는 중직?을 맡았다고 하는 이들 가운데서도 사회의 어떤 단체들 처럼 기여도에 따라 바라고 있지는 아니한지 묻고 싶다.

이러한 가운데 참으로 보물을 하늘에 쌓는 이가 있어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좀더 고급스럽고 멋진?집 고가의 가구와 편리함?을 주는 집에서 살기를 원하지마는.....

저가 알기로는 아마 이분이 살고 있는 집이 남의 대지에 무허가 건물인줄 압니다.

그저 비바람 피하고 해가 지면 등을 눕힐 수 있는 그러한 집입니다.

쁜만아니라 이제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시편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이제 팔십에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성도들은 칠십, 또는 팔십이 되면 건강하면 이제는 여행이나 가는 마당에........

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크지 않은?돈 일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분에게는 아니 저에게도 작은 돈은 아닙니다.

그런데,

팔십년 동안 이 세상에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감사연보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자그마치? 거금 1천만원이나 뭡니까>>>  >>>  >

이분이야 말로 정말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목사인데,장로인데,권사인데,안수집사인데 그러한 대우를 받을 수 없느냐고 하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그 성도께서 그러한 것을 바라고 그렇게 연보를 하였을까요?

그렇다면 차라리 안하면 육신적으로 더 이익?이 아닐까요?


이러한 성도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러한 성도가 진정 예수님의 작은제자가 아닐까요?

직분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일하라고 주신 것이며.........

섬김을 받고자 하면 먼저 섬기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성경이 아닐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하심과 평강이 그 성도에게 늘 함께 하심을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