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오늘도 또 한 주간을 어쩌면 마무리하는 하루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 하루가 있다.

우리들은 우리들에게 좋은?대로만 성경을 해석할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무엇보다 오늘날 제발 고르반이라도?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

이렇게라도 하지 않고 그저 그런대로 하루하루 되는대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생각케 한다?

계속하여 우리교회에서도 성경 읽기를 강조를 하고 무슨반이니 무슨반이니 하지만 정작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하는 부분은 없는지 우리들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저들은 모양이라도 척 하였다면 오늘날 우리들은 그 모양이라도 없으니????

그러면 무슨 모양이라고 할 것이다.

이렇게 교회와 성도가 일찌기 조롱을 받을 때는 없지 않았는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나?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니라=출20:1=

그러면서,

너는 나(히,내 앞에) 외에는 다른 신들을(히,하나님)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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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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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죄 안짓고 말씀대로만 살수 없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것을 말하면 바로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그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서 아무렇게나 살면 될까?

묻고 싶다.

그러며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다니엘 처럼 죽음을 각오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할 이유가 있지 아니한가?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말세에 구원 얻을 자가 그의 없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지 아니한가?


오늘날 성경이 말하는 여러가지 죄악보다 더하게 우리들이 살면서 유독 7계만 말하는 것도 그러하고......

실은 하나님께 대한 1~4계명을 제대로 지키고 살려고 하면 우리들은 정말 코람데오의 신앙이지 아니한가?

이렇게 능력을 상실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인야 말로 힘 없이 맥을 추지 못하고 비실비실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사람에게 대한 것도 그렇다.

세상은 부모를 없이 여기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인간의 탐욕 때문에.........

효를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세대가 그러하니?라고 자위를 하는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르치는 자들은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만 아니라 아래로 부모에게 "효 를행하는 것을" 철저히 가르쳐야 한다.

세상이 그렇다고 쉽게 말하는 것은 저들과 같은 동류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에서는 말씀하시고 있으며,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1:27=

분명히 다르게 사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지 아니한가?

그저 한주간이 지나면서 주일날? 예배당에 와서 형식적인 예배를 드렸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 있을까?

세속화되고 인본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 다르게 사는 그리스도인이야 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일 것이다.

이들이야 말로 인자가 오실 때에 믿음 있는 자들일 것입니다.

영생을 상속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