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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180-224)예수 그리스도 그는 누구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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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18-03-09 15:33

본문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계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1.선하시고,
2.기뻐하시고,
3.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빌립보서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창조주가 되시며 지금도 이 피조세계를 운행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대속의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심에도 불구하시고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우리와 같은 모습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입니까?

피조물이며 동시에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들 아닙니까?

그,러한데도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며 그분의 제자로 살기를 거부하는 것은 아닌지 매번 순간순간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직분에 따라 값이 매겨지는? 것은 아닌지?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얻고 죄인인 우리들을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복음의 일군이며 그 어느 사도보다 복음전파 때문에 한없는 고생을 하였을뿐 아니라 심지어 죽은 줄 알고 개처럼 성밖으로 끌어내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한 사도 바울처럼 우리들은 그렇게 살지는 못할지언정 이렇게 세상과 짝하며 살았어야 하느냐 되묻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롬12:1~ 하였을뿐 아니라 약1:27에서는 자기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과 같이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산다면 분명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을 향하여 내 너를 모른다고 하지 않겠느냐? 말입니다.

세상과 더불어 영적 간음을 하고도 떠뜻하다고 할수 있을까?~~~~

분명 그는 또한 한 알의 밀알이 되었는데.......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렇게 한 알의 밀이 되어야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되지 않고는 아무리 우리가 많은 성경 지식과 신학을 한다고 하여도 속된 말로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아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처럼 외식하며 더디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에 앞장서는 우를 범한다고 할 것이다,

자기만 그러면 좋으려만 무리를 충동하여 하루 아침에 호산나 하는 무리들로 하여금 살인자 바라바를 살려주고 죄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하는데 앞장서면서 자기는 손에 피를 뭍히지 않으려는 모습일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이들을 죽이며 스데반 사도를 죽일때 옷이나 지키는? 모습을 하는?~~~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하는 일일 것이다.

우리에게도 직분을 주신 것을 도리어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함이라고 하였지 않은가?

에베소서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에베소서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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