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180-226). 미투 & 말씀으로 외치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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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68회 작성일 18-05-05 14:51본문
지금은 남북 정상회담으로 말미암은것 때문에 어쩌면 이 미투가 쑥 들어갔다고 할수 있다.
그에 앞서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의 작은 제자로 살아가는게 우선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들은 날마다 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때로는 좀 열심이 있다고 하는 이들은 기도원 기도회 등....
그렇지 않고도 자기 나름대로의 기도를 한다고 하지만 우리들의 필요를 따라 하는 기도가 대부분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는 아주 적은 부분을 차지 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렇지만 어쩌면 지금은 예수님께서 초림할 때와 같이 형식적인 예배와 더불어 기도회 무슨 무슨 프로그램 등이 우리들의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삶에서는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지 의문부터 든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초림하실 때에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은 절기 때가 되면 어김없이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지만 우리들은 그 때를 말라기 선지자 이후 약 400년간을 암흑기라고 말하고 있지 아니한가?
모든 종교의식들은 어김없이 행해지고 있었지만.........?
지금이 그러한 시기가 아닌지 한번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어쩜 예배도 기도도 나의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드리는 예배, 기도가 아닌지??? ???
그렇지 아니하면 저주는 아닐찌라도 마음이 찜찜하다고??? ???
말도 되지 아니하는 말들을 아무런 가책도 없이 내뺃는 현실?
그러면서 예배를 드리고? 자기할 것 다 하지 아니한가?
예배보다 아는 사람이나 친척들의 경조사가 우선이 되는 현실??? ???
만물보다 거짓되고......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이래서 일까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대를 따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부르짖었다면 오늘날은 기록된 성경을 통하여서 우리들의 양심을 깨우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아니하고 그 귀가 가리어서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 아니한가?
그럼으로 성경은.
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개역개정은!
복수가 아닌 단수로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로 되어있다?
..오늘날은 제대로 부르짖으며 이 시대의 파숫군의 역활을 하는 이들을 찾기가 왜 그렇게도 어려운지??????
이 미투운동이 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는 운동이 더 절실하지 아니한가?
언제부터인가 이미 우리들의 선조들이 목숨걸고 지켰던 성수주일 운동은 이제 말하면 이 시대가 그렇게 할 수 없는 시대라고 제대로 설교를 할 수 없는 시대라고 변명하는 시대가 아닌가?
우리들은 모든 죄가 다 가증하고 멀리해야 할 죄라는 것은 성도라면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이 미투운동을 하면서 맛을 잃은 소금의 맛을 회복하는 운동이 먼저이지 아니한가?
세상과 더불어 간음을 하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요한1서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
우서개 소리지만 부모님들은 내가 키우는 개만 못한>
개가 1번이고 자식이 2번이고 다음에 ** 그 다음에 신랑 맨 나중에 부모라는 씁쓸한 현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십계명을 주실 때도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람 사랑 가운데서는 제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하였지만 돈이 필요할 때만 찾는 다는?> 공경은 고사하고 웃지 못할?
그러면서 죄 없는 자가 돌로치라고 하는.....
이 말씀은 죄 없으신 예수님 밖에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다.
자격을 준다고 할지라도?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주여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그에 앞서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의 작은 제자로 살아가는게 우선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들은 날마다 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때로는 좀 열심이 있다고 하는 이들은 기도원 기도회 등....
그렇지 않고도 자기 나름대로의 기도를 한다고 하지만 우리들의 필요를 따라 하는 기도가 대부분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는 아주 적은 부분을 차지 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렇지만 어쩌면 지금은 예수님께서 초림할 때와 같이 형식적인 예배와 더불어 기도회 무슨 무슨 프로그램 등이 우리들의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삶에서는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지 의문부터 든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초림하실 때에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은 절기 때가 되면 어김없이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지만 우리들은 그 때를 말라기 선지자 이후 약 400년간을 암흑기라고 말하고 있지 아니한가?
모든 종교의식들은 어김없이 행해지고 있었지만.........?
지금이 그러한 시기가 아닌지 한번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어쩜 예배도 기도도 나의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드리는 예배, 기도가 아닌지??? ???
그렇지 아니하면 저주는 아닐찌라도 마음이 찜찜하다고??? ???
말도 되지 아니하는 말들을 아무런 가책도 없이 내뺃는 현실?
그러면서 예배를 드리고? 자기할 것 다 하지 아니한가?
예배보다 아는 사람이나 친척들의 경조사가 우선이 되는 현실??? ???
만물보다 거짓되고......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이래서 일까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대를 따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부르짖었다면 오늘날은 기록된 성경을 통하여서 우리들의 양심을 깨우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아니하고 그 귀가 가리어서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 아니한가?
그럼으로 성경은.
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개역개정은!
복수가 아닌 단수로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로 되어있다?
..오늘날은 제대로 부르짖으며 이 시대의 파숫군의 역활을 하는 이들을 찾기가 왜 그렇게도 어려운지??????
이 미투운동이 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는 운동이 더 절실하지 아니한가?
언제부터인가 이미 우리들의 선조들이 목숨걸고 지켰던 성수주일 운동은 이제 말하면 이 시대가 그렇게 할 수 없는 시대라고 제대로 설교를 할 수 없는 시대라고 변명하는 시대가 아닌가?
우리들은 모든 죄가 다 가증하고 멀리해야 할 죄라는 것은 성도라면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이 미투운동을 하면서 맛을 잃은 소금의 맛을 회복하는 운동이 먼저이지 아니한가?
세상과 더불어 간음을 하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요한1서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
우서개 소리지만 부모님들은 내가 키우는 개만 못한>
개가 1번이고 자식이 2번이고 다음에 ** 그 다음에 신랑 맨 나중에 부모라는 씁쓸한 현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십계명을 주실 때도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람 사랑 가운데서는 제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하였지만 돈이 필요할 때만 찾는 다는?> 공경은 고사하고 웃지 못할?
그러면서 죄 없는 자가 돌로치라고 하는.....
이 말씀은 죄 없으신 예수님 밖에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다.
자격을 준다고 할지라도?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주여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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